광주 동부소방, ESS 화재 훈련 실시
광주 동부소방서가 9월 28일 전일빌딩245에서 에너지저장시설(ESS) 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0월 충장축제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내 ESS 화재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훈련이다. ESS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상 재발화 위험이 높아 방화 설비와의 연계 대응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을 미리 검증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기획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동부소방서 소속 관계자들이 전일빌딩245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합동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됐으며, 동부소방서 측은 훈련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ESS 화재, 다중이용시설 안전의 새 변수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계통과 연결돼 전력을 저장하는 ESS는 공공건물과 상업시설 전반으로 보급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소방청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ESS 화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