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재난안전예산 25.6조 확정
행정안전부가 2027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안을 확정하고 총 25.6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예방 분야에 전체 예산의 64%가 집중 배분되며, 소방·방화 업계에도 직간접적 영향이 예상된다. 사회재난 분야가 9.1조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으로, 2026년 본예산과 동일한 규모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사전협의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0조의2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가 매년 재난안전 사업의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검토한 뒤 기획재정부가 이를 토대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편성하는 구조다. 최근 5년간 재난안전예산은 2022년 21.9조 원에서 2023년 23.6조 원, 2024년 25.1조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나 2025년 23.8조 원으로 일시 감소한 뒤 2026년 25.6조 원으로 회복됐다. 분야별 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