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셔터협회, 대형셔터 기준 정립 나선다

대한셔터협회가 킨텍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대형셔터 규격 표준화에 본격 착수했다. 총회 결과를 토대로 건기연과 공식 협의를 진행하며, 제조·시공 양측의 현장 혼란 해소가 기대된다.

스, 샤프트 및 레일 기준 확정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대한셔터협회에 따르면, 셔터 사이즈에 따른 부자재 규격이 그간 제조사별로 상이하게 적용되어 현장 시공 품질의 편차가 발생해왔다. 협회는 업계 공통 기준을 마련한 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후속 협의를 거쳐 제도적 근거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현행 세부운영지침에 따르면, 방화셔터의 설치 크기는 KS F 4510(중량셔터) 기준에 따라 가로 8m 이하, 세로 4m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체육시설·강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