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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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건기연, ‘복합방화셔터’ 신설…6월 신청 개시

방화문과 셔터를 하나로 결합한 복합방화셔터(CDS)가 건축자재 품질인정 품목으로 최초 신설됐다. 6월 20일부터 인정 신청이 가능하며, 인정받지 않은 제품의 판매·시공은 불법이며, 인정 신청 개시를 앞두고, 업계 전반의 제품 개발과 인증 전략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Door and Shutter)' 품목 신설을 공식 발표했다. 건기연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2월 20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쳤으며, 방화문(셔터) 품목 관련 개정 사항 안내를 위해 간담회가 마련됐다. 설명회는 방화문(13:30~15:00)과 자동방화셔터(15:30~17:00)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대 화두는 복합방화셔터의 신설이다. 복합방화셔터란 방화문과 셔터가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차열 또는 비차열 성능을 만족하는 방화셔터를 말한다. 세부운영지침의 [별표 1](건축자재등의 품목)에 복합방화셔터가 새로운 품목으로 추가됐고, [별표 2](건축자재등의 주요 재료·제품)에서는…

속보/단신

대한셔터협회, 대형셔터 기준 정립 나선다

대한셔터협회가 킨텍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대형셔터 규격 표준화에 본격 착수했다. 총회 결과를 토대로 건기연과 공식 협의를 진행하며, 제조·시공 양측의 현장 혼란 해소가 기대된다.

스, 샤프트 및 레일 기준 확정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대한셔터협회에 따르면, 셔터 사이즈에 따른 부자재 규격이 그간 제조사별로 상이하게 적용되어 현장 시공 품질의 편차가 발생해왔다. 협회는 업계 공통 기준을 마련한 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후속 협의를 거쳐 제도적 근거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현행 세부운영지침에 따르면, 방화셔터의 설치 크기는 KS F 4510(중량셔터) 기준에 따라 가로 8m 이하, 세로 4m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체육시설·강당 등…

KICT, 화재안전 불법건축자재 신고시스템 운영 교육/자료

KICT, 화재안전 불법건축자재 신고시스템 운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화재안전 불법건축자재 신고시스템을 통해 건축자재의 안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신고접수 시스템으로 업계 자율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화재안전 기준 준수를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KICT에 따르면 화재안전 불법건축자재 신고시스템은 '클린 KIC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고자는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신고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자료는 담당자에게 즉시 메일로 전송되는 구조다. 시스템은 보안을 위해 제출된 자료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바로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신고접수 과정에서는 hwp, doc, xls, jpg, gif, pdf, zip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건축/시공

내화구조 품질인정제도 사후관리 강화

내화구조 품질인정제도 사후관리가 제조를 넘어 유통·공사현장까지 확대되고, KICT가 불시점검과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인정 자재 정보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져 방화셔터·방화문 등 관련 자재의 품질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6 내화건축자재 세미나'에 따르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이 운영하는 내화구조 품질인정제도의 사후관리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제조현장 중심의 점검이었으나, 현재는 유통현장과 공사현장까지 불시점검이 실시되고 있다. 불법 건축자재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내화구조 품질인정제도는 건축법 제52조의5에 근거하며, KICT가 제52조의6에 따라 품질인정기관으로 지정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험기관은 국토교통부 인정 공익시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공익시험기관, KICT 등 3개 기관이다. 또한 품질인정자재 관리…

건축/시공

KICT, 성능위주 화재안전설계 기준 고도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용도별 재실자 밀도를 반영한 성능위주 화재안전 설계기준을 연구 중이다. 피난·연기·내화 설계를 고도화하고 노후 건축물 평가 방법도 개발했다. 성능위주 설계 확산으로 방화셔터의 차열·연기차단 등 고성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성능위주 화재안전 설계 기준 개발 연구에서 건축물의 용도별 재실자 밀도 기준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난·연기·내화 설계기준을 수립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용자 중심의 성능위주 설계기준은 기존의 사양 기반 설계보다 실제 화재 상황에 맞는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KICT는 기존 노후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을 평가하는 방법론과 적용기준도 개발했다. 현장에서 앱을 통해 손쉽게 적용 가능한 형태로, 지자체 건축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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