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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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KS인증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KS인증 제도 개편을 담은 「산업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공포 후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며, KS 기준 및 인증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가 예상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제품을 생산하는 업계도 인증 체계 재편에 따른 대응 준비가 필요하다.

공포 후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KS 기준과 인증 운영 방식 전반에 걸친 변화가 예고된 만큼, 관련 산업계의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 KS인증은 한국산업표준(Korean Industrial Standards)에 부합하는 제품·서비스·공정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마크로, 방화셔터·방화문·내화재료 등 건축 안전 분야 제품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이번 법 개정은 인증 제도의 신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KS인증 운영 체계…

관급 창호 납품, 서류가 핵심이다 신제품/혁신

관급 창호 납품, 서류가 핵심이다

관급 창호·도어 공사에서 자재 납품은 제품 공급만으로 완결되지 않는다. KS 인증서, 시험성적서, 제품 규격서 등 증빙자료가 함께 갖춰져야 자재승인이 가능하다. (주)제스트는 이 같은 관급 납품 실무의 공백을 하드웨어·부자재 공급과 서류 지원으로 메우고 있다.

제품 규격서 등 관련 증빙자료가 갖춰지지 않으면 자재승인 단계에서 납품 자체가 막힌다. 이러한 관급 납품 실무의 구조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특화한 기업으로 (주)제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월간 창과문에 따르면, (주)제스트는 관급 창호·도어 공급업체가 필요로 하는 하드웨어·부자재 공급과 함께 자재승인에 필요한 관련 서류 및 납기 대응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실무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단순한 부자재 납품을 넘어 인증서류 준비와 납기 관리까지 통합…

방화셔터 성능시험, 국제기준 연계 고도화 시급 인증/시험

방화셔터 성능시험, 국제기준 연계 고도화 시급

쿠팡 물류창고 화재에서 방화셔터가 강한 복사열에 손상돼 방화구획 기능을 상실한 사실이 확인됐다. 소방 수신기와의 연동 시험 의무화 필요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 KS 방화셔터 성능시험 체계를 국제기준과 연계해 고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위험 시설 특화 성능평가 체계 마련이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획 기능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현행 KS 기준이 고위험 물류시설의 실제 화재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머니투데이에 보도된 쿠팡 물류창고 화재를 분석한 유용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본부장의 기고에 따르면,  화재 진행 중 강한 복사열로 방화셔터가 손상돼 방화구획 기능이 상실됐다고 지적했다. 해당 기고는 랙크식 고층 적재 구조에서 기존 설계기준의 한계가 드러난 사례로 평가하며, NFPA 13을 참고한 스프링클러 기준…

국토부, 복합 방화셔터 기준 개선 입법예고 신제품/혁신

국토부, 복합 방화셔터 기준 개선 입법예고

국토교통부가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및 피난·방화구조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규제 패러다임이 물리적 구획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방화셔터 업계의 시험성적서 준비와 성능위주설계 대응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한편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서는 소방당국이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모두 정상 작동했음을 공식 확인해 온라인 루머를 일축했다.

기준 합리화와 함께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기준 마련이 패키지로 포함됐다. 방화셔터 관련 규제 체계가 물리적 구획 중심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는 신호탄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능 검증 중심 규제로 전환…시험성적서 준비 필수 코스미안뉴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층간 방화구획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화재 안전 성능을 갖춘 설비를 설치하고 전문가 심의를 거친 경우 방화구획 의무를 면제할…

업계뉴스

일체형은 막고, ‘복합 방화셔터’는 연다… 국토부 새 기준이 바꿀 것들

복합 방화셔터는 방화셔터 하나 새로 생겼다는 수준을 넘어, 방화구획·피난·공간 활용을 동시에 설계하는 패러다임을 제도권이 공식화한 것이다. 설계·제조·시공 모두에게 기회이자 숙제다.

을 맞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건축자재 등 품질인정 및 관리 세부운영지침' 개정안에서 방화셔터 품목을 신설하고,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를 결합한 복합 방화셔터의 기준을 새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공장이전·설비교체 시 불필요한 재시험 부담을 줄이는 대신, 방화셔터 등 화재안전 자재의 성능과 현장 관리 강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에서 나왔다. 일체형의 퇴장, 복합형의 등장 복합 방화셔터는 안전성 문제로 사실상 퇴출된 '일체형 방화셔터'의 대체 개념이다. 일체형 방화셔터는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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