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인증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KS인증 제도 개편을 담은 「산업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공포 후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며, KS 기준 및 인증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가 예상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제품을 생산하는 업계도 인증 체계 재편에 따른 대응 준비가 필요하다.
공포 후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KS 기준과 인증 운영 방식 전반에 걸친 변화가 예고된 만큼, 관련 산업계의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 KS인증은 한국산업표준(Korean Industrial Standards)에 부합하는 제품·서비스·공정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마크로, 방화셔터·방화문·내화재료 등 건축 안전 분야 제품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이번 법 개정은 인증 제도의 신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KS인증 운영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