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교육, 시나리오·SOP 체계로 전환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을 기관별 자체 체계로 전환하면서 훈련 시나리오를 기존 6종에서 14종으로 대폭 확대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도 군 위험물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난·소방 분야 전반에서 표준운영절차(SOP) 기반 교육 체계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업계에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교육 틀 마련이 요구된다.
위해 기존 중앙 집중형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기관별 자체 교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군 위험물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법령·시설기준·초기 대응요령 등을 망라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알려 재난 대응 교육의 매뉴얼화 흐름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기관 맞춤형 실전훈련 중심으로 재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 체계 개편의 핵심은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교육을 계획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강사를 양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