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화셔터, 피난문 확보가 핵심
일본 노동안전 전문지 『안전스태프』가 공장 방화셔터의 피난 동선 확보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방화셔터가 화재 시 연기·불길 확산을 차단하는 동시에 내부 재실자의 탈출 경로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국내에서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NFPC 303 등 관련 기준이 피난문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어 비교 검토가 필요하다.
순시 경험을 바탕으로 방화셔터 작동 시 내부 재실자의 피난 동선 확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해당 연재 칼럼 「안전위생 바라보기」 제68회는 2026년 10월 13일 온라인에 게재됐다. 히가시우치 대표이사는 공장 순시 중 방화셔터를 볼 때마다 실제로 셔터가 내려왔을 때의 상황을 반드시 점검한다고 밝혔다. 방화셔터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하강해 화염과 연기가 인접 구획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 핵심 설비다. 그러나 셔터가 닫힌 반대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