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조달청 서울지방조달청은 지난 10월 1일 구리갈매역세권 A-1BL 아파트 전기소방시설공사(화재수신기) 입찰 공고를 게재했다. 수요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이며, 추정가격은 1,290,533,440원이다.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개찰일은 2026년 10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해당 공고(공고번호 R26BK01748727)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물품 공급 형태로 진행되며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구리갈매역세권은 수도권 주요 신규 택지지구 중 하나로, LH가 추진하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소방시설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소방시설 및 방화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을 주목하고 있다. 추정가격이 12억 9천만 원을 상회하는 대형 공사인 만큼, 화재수신기 제조·공급 업체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규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는 소방시설은 최신 화재안전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관련 기술력과 인증을 갖춘 업체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분석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연계 소방설비 시장에도 추가 발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업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출처: 나라장터, 셔터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