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관 방화문 교체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나라장터 공고(공고번호 R26BK01732565)에 따르면, 이번 공사의 추정가격은 118,181,819원이며 예산금액은 1억3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공고일은 2026년 9월 16일이며, 개찰일은 2026년 9월 23일이다.

계약방법은 수의계약으로,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현대미술관이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1986년 개관한 국내 대표 문화시설로, 다수의 전시 공간과 관람객 동선이 복잡하게 구성돼 있어 방화문 등 소방·방화 설비의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

국토교통부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방화문은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길의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설비로, 일정 주기마다 성능 점검 및 교체가 요구된다. 이번 과천관 공사는 노후화된 방화문을 교체해 화재 안전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방화문 업계에는 공공 문화시설 발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안정적인 수요처로 주목받는다.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공사처럼 1억 원 이상 규모의 단일 교체공사는 중소 방화문 제조·시공 업체에 실질적인 매출 기회가 된다. 공공기관의 방화문 교체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관련 업체들의 나라장터 입찰 모니터링이 중요해지고 있다.

출처: 나라장터, 셔터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