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금천소방서가 2026년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보급 사업 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공고일은 2026년 6월 19일이며, 개찰일은 6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공고(공고번호 R26BK01592352)는 서울특별시 금천소방서가 공고기관 및 수요기관으로 직접 발주한 용역 사업이다. 추정가격은 49,970,000원이며, 계약 방법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보급 사업은 화재 취약 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방청 정책 방향에 따르면, 이 같은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부족한 고령자·장애인·저소득층 가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소방서 단위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소방시설 설치 및 보급 업계에서는 이번 금천소방서 발주 사업을 비롯해 각 지역 소방서가 연중 발주하는 취약계층 지원 용역이 중소 소방시설 업체의 안정적인 수주처로 기능하고 있다고 본다. 특히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해당 지역 내 소방시설 전문 업체의 참여 가능성이 높으며,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나라장터, 셔터뉴스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