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김승룡)이 5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대한민국 안전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제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안전 분야 대표 시상이다. 우수 소방대상물과 안전관리 유공자를 발굴·포상하여 민간 자율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대국민 소방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시상은 우수기업상, 우수관리상, 공로상, 공모전 등 4개 부문 13개 분야로 진행된다. 대통령상 3점, 국회의장상 1점, 국무총리상 3점, 행정안전부장관상 18점, 소방청장상 34점, 주관기관장상 16점 등 총 75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관리상 신설로 소방시설 관리 강화
특히 올해는 기존의 우수기업 및 공로자 중심의 시상과 함께 우수관리상 부문을 통해 화재예방안전진단 대상물과 특급·1·2·3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부문은 우수기업상 5개 분야(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제조, 운수·창고·통신), 우수관리상 2개 분야(화재예방안전진단 대상물,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공로상 3개 분야(개인, 단체, 우수제품), 공모전으로 구성된다.
수상 기관에는 소방시설 종합점검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11월 12일 개최될 예정이다.
방화셔터 업계 참여 기회 확대
이번 안전대상 공모는 방화셔터 및 소방시설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우수관리상 부문 신설로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우수 관리 사례가 주목받게 되면서, 방화셔터 설치 및 유지관리 업체들의 참여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방시설 종합점검 면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건물주들의 관심이 클 것”이라며 “방화셔터를 포함한 소방시설의 체계적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우수제품 부문을 통해 혁신적인 방화셔터 제품이나 소방안전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는 업계 전반의 기술 발전과 품질 향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출처: 소방청, 셔터뉴스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