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가 ‘2026년 하반기 정부대전청사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공고일은 2026년 10월 21일이며, 개찰일은 10월 28일이다.

나라장터 입찰공고(공고번호 R26BK01784392)에 따르면, 이번 용역의 추정가격은 82,291,082원이다. 계약방법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며,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다.

소방시설 종합점검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 점검이다. 정부청사와 같은 대형 공공시설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이번 용역도 해당 의무 이행의 일환으로 발주됐다.

소방시설 점검 시장에서 공공기관 발주는 방화셔터·방화문 등 방화설비 유지관리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종합점검 과정에서 방화셔터의 자동 폐쇄 기능, 방화문의 연동 작동 상태 등이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교체 수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공공 발주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방·방화 설비 관련 업체들의 후속 유지보수 수주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나라장터, 셔터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