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개정안, 방화셔터 신제품 길 열다
국토교통부가 7월 15일 입법예고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에 방화셔터 신제품의 품질인정 기준 마련과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안은 신기술·신제품의 현장 적용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방화셔터 업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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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7월 15일 입법예고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에 방화셔터 신제품의 품질인정 기준 마련과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안은 신기술·신제품의 현장 적용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방화셔터 업계의 기술…
지난 18일 인천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109시간 만에 진화됐다. 해당 건물은 정부가 창고시설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법규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대형 창고시설의 소급 적용 문제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월 20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사흘째 이어지는 고열·유독가스 속에서 소방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도…
KCC가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과 기능성 도료를 결합한 안전 솔루션을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 적용했다. 축광도료 '루미세이프'와 미끄럼방지 도료를 활용해 비상 상황 대피 유도 체계를 강화했으며, 해당 공장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 'P등급'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했다는 소방당국의 공식 확인이 나왔다. 온라인상에 퍼진 방화설비 오작동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국토교통부는 7월 15일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3~4개월이 소요되던 심의 기간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30일을 단축한다. 2026년 하반기 심의 신청은 7월 31일까지 접수된다.
수원소방서가 아파트 세대별 소방시설 자체점검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화기 압력 부족이나 감지기 배터리 방전 등 관리 소홀이 화재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모바일 앱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점검 방식이…
공식 소방시설 교육·점검 매뉴얼이 현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이, 민간 교육 콘텐츠가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 유튜브 강의와 소방기술사 전문 교육 사이트가 2026년 개정 화재안전기준을 반영한 실무 매뉴얼 역할을 사실상…
네이버가 자사 사옥 1784에서 검증한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을 일본 도쿄 핵심 상업지구 복합시설에 처음 수출했다. 디지털트윈과 멀티로봇 관제 기술이 외부 건물에 상용화된 첫 사례로, 스마트빌딩 운영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한다. 방화·소방…
국토교통부가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및 피난·방화구조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규제 패러다임이 물리적 구획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방화셔터 업계의 시험성적서 준비와 성능위주설계 대응이 핵심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