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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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퇴비히, 미국서 연기차단커튼 현지 생산

독일계 방화·연기차단 시스템 전문기업 슈퇴비히(Stöbich)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도체스터 카운티(Dorchester County) 공장을 확장하고 GX 연기차단커튼의 현지 생산에 나선다. 253만 달러(약 34억 원) 규모의 이번 투자는 33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2026년 9월 가동을 목표로 한다. 엘리베이터 개구부 등 핵심 건축 접합부의 연기 확산을 차단하는 코드 기반 생명안전 시스템의 미국 내 제조 역량이…

시설을 확장하고, GX 연기차단커튼(GX Smoke Curtain)의 미국 현지 제조·조립 체계를 구축한다. Trade & Industry Development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규모는 253만 달러(약 34억 원)이며 33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가동 시점은 2026년 9월로 예정돼 있다. 슈퇴비히는 1980년 독일에서 설립된 구조적·기술적 방화 제품 전문 제조사로, 커튼·클로저(closure)·게이트·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방화 제품을 생산한다. 현재 5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미국 내 거점은 노스찰스턴(North…

영국 BWF, 방화문 안전 주간 13회 맞아 교육/자료

영국 BWF, 방화문 안전 주간 13회 맞아

영국 목재연맹(BWF)이 2026년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3회 방화문 안전 주간을 개최한다. BWF의 2025년 조사에 따르면 결함 방화문을 신고한 비율은 29%에 불과해 인식 제고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 증가와 기준 미달 점검 사례가 잇따르면서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Week 2026)'을 운영한다. Housing Management & Maintenance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이 화염과 연기 확산을 차단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캠페인이 13회를 맞이한 현재에도 인식 제고의 필요성은 여전히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와 관련된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점검 현장에서 방화문이 요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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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교육, 시나리오·SOP 체계로 전환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을 기관별 자체 체계로 전환하면서 훈련 시나리오를 기존 6종에서 14종으로 대폭 확대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도 군 위험물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난·소방 분야 전반에서 표준운영절차(SOP) 기반 교육 체계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업계에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교육 틀 마련이 요구된다.

위해 기존 중앙 집중형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기관별 자체 교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군 위험물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법령·시설기준·초기 대응요령 등을 망라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알려 재난 대응 교육의 매뉴얼화 흐름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기관 맞춤형 실전훈련 중심으로 재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 체계 개편의 핵심은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교육을 계획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강사를 양성하는…

영국 대학 방화문·파이어스토핑 공사 80만 파운드 교육/자료

영국 대학 방화문·파이어스토핑 공사 80만 파운드

영국 수동형 화재방호 전문기업 애다스톤(Adaston)이 런던과 요크셔 소재 대학 두 곳에서 방화문 및 파이어스토핑(fire-stopping) 공사를 완료했다. 총 계약 규모는 80만 파운드(약 14억 원)에 달하며, 두 대학 모두 3년 연속 재계약이 이뤄졌다. 국내 교육시설에도 방화구획 성능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여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r) 및 파이어스토핑(fire-stopping) 공사를 각각 완료했다. Daily Business Now 보도에 따르면, 두 프로젝트의 합산 계약 금액은 80만 파운드(약 14억 원)이며, 두 대학 모두 경쟁 입찰을 거쳐 애다스톤을 3년 연속 시공사로 선정했다. 런던 대학 프로젝트는 30만 파운드(약 5억 3,000만 원) 규모로, 대학 건물과 학생 기숙사 전반에 걸쳐 방화문 교체 및 파이어스토핑 작업이 진행됐다. 요크셔 대학 프로젝트는 50만 파운드(약 8억 8,000만 원)…

영국 Flux Fire, 수동 방화 시공 디지털화 선도 교육/자료

영국 Flux Fire, 수동 방화 시공 디지털화 선도

영국의 수동 방화 보호(Passive Fire Protection) 전문 시공업체 Flux Fire Protection이 프로젝트 정보의 디지털화를 통해 방화구획 시공 관리 체계를 혁신하고 있다. 기존에는 방화 시공업체가 공사 후반부에 투입되는 관행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설계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국내 방화문·방화셔터 업계의 디지털 전환 논의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

·모듈러 건축·산업용 건물·상업 오피스·학생 기숙사·기존 건물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국 전역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업체의 특징은 프로젝트 참여 시점이 폭넓다는 점이다. 타당성 검토 및 설계 단계부터 시작해 실제 시공 중인 현장, 나아가 이미 사람이 거주 중인 건물의 조사 업무까지 수행한다. 이처럼 광범위한 업무 범위는 프로젝트마다 정보의 질과 완성도가 크게 달라지는 문제를 수반한다. 방화 정보 단절, 디지털화로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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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BC, 방화벽 내화등급 1~4시간 규정

미국 국제건축법(IBC)은 건물 용도 분류, 구조 유형, 대지경계선과의 이격거리 세 가지 변수를 조합해 방화벽과 방화구획의 내화등급을 1시간에서 4시간까지 차등 적용한다. 등급 산정 오류는 검사 불합격, 사용승인 거부, 강제 재시공으로 이어진다. 국내 화재안전기준(NFSC)과의 구조적 차이를 파악하면 국내 업계의 기술 대응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다. FedLaws에 따르면, IBC는 건물 내 벽·바닥·방화문·관통부 밀폐재 등 모든 방화 구성요소에 대해 일정 시간 동안 화재를 견디는 내화등급을 의무화하며, 요구 등급은 통상 1시간에서 4시간 범위에서 결정된다. 등급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는 건물 용도 분류(Occupancy Classification)로, 일반 사무용 건물인 그룹 B(Group B)와 고위험 저장시설인 그룹 H(Group H), 공동주택인 그룹 R(Group R)은 각각 화재 하중과 피난 속도에 대한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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