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퇴비히, 미국서 연기차단커튼 현지 생산
독일계 방화·연기차단 시스템 전문기업 슈퇴비히(Stöbich)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도체스터 카운티(Dorchester County) 공장을 확장하고 GX 연기차단커튼의 현지 생산에 나선다. 253만 달러(약 34억 원) 규모의 이번 투자는 33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2026년 9월 가동을 목표로 한다. 엘리베이터 개구부 등 핵심 건축 접합부의 연기 확산을 차단하는 코드 기반 생명안전 시스템의 미국 내 제조 역량이…
시설을 확장하고, GX 연기차단커튼(GX Smoke Curtain)의 미국 현지 제조·조립 체계를 구축한다. Trade & Industry Development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규모는 253만 달러(약 34억 원)이며 33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가동 시점은 2026년 9월로 예정돼 있다. 슈퇴비히는 1980년 독일에서 설립된 구조적·기술적 방화 제품 전문 제조사로, 커튼·클로저(closure)·게이트·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방화 제품을 생산한다. 현재 5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미국 내 거점은 노스찰스턴(N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