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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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셔터

총 194건
신제품/혁신

방화셔터 경량소재 시장 22% 차지

경량 소재 방화셔터가 글로벌 시장의 22%를 차지하며 주요 트렌드로 부상했다. 알루미늄 합금·고강도 강판 등으로 무게를 30~40% 줄여 설치·유지 효율을 높인다. 국내도 리모델링·초고층 수요가 늘며 확대가 예상되나, 인증 기준 충족이 과제로 남았다.

사기관 분석에 따르면, 셔터 시장의 주요 트렌드 중 경량 소재가 22%로 네 번째 핵심 분야로 부상했다. 기존 철재 방화셔터 대비 무게를 30~40% 줄인 경량 셔터는 설치 시간 단축, 건물 구조체 부담 경감, 유지보수 용이성 등의 장점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경량화의 핵심은 소재 혁신이다. 알루미늄 합금, 세라믹 복합재, 고강도 경량 강판 등이 방화 성능을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특히…

교육/매뉴얼

방화문·방화셔터 자체점검 불량률 47.92%… ‘주기적 체크리스트 없이는 화재안전 불가’

서울시립대학교 주길배 연구자가 수도권 19개 건축물의 자체점검 실태를 분석한 결과, 복합건축물에서 피난·방화시설(방화문·방화셔터 포함) 불량률이 47.9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NFPA 기준을 참조하여 건물 소유자, 소방안전관리자, 관리업자별로 세분화된 소방안전관리 체크리스트 모델을 개발하고 QR코드로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부재가 화재안전의 심각한 공백을 만들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밝혀냈다. 수도권 공동주택 6개소, 근린생활시설 7개소, 복합건축물 6개소 등 총 19개 건축물의 자체점검 실태를 조사·분석한 결과, 용도별로 뚜렷한 불량 패턴이 확인됐다. 복합건축물에서 소화기구 불량 56.82%, 소화설비 불량 48.98%, 피난·방화시설 불량 47.92%로 가장 높았다. 특히 방화문 도어클로저 미설치 및 자동닫힘 불량, 방화셔터 작동 불량, 방화문 앞 장애물 적치 등이 대표적 불량 유형으로 지목됐다. 한…

소방/안전

지하상가 화재 제연설비 실효성 점검

지하상가 화재는 연기 질식 피해가 커 제연설비 실패 시 방화셔터 차연 기능이 최후 방어선이 된다. 셔터 완전폐쇄와 바닥 밀착 시공이 핵심이며, 제연설비와 연동한 고차연 셔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셔터의 차연(遮煙) 기능이 피난자의 마지막 보호 수단이 된다.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에 따르면, 지하공간 화재에서 인명피해의 약 80%가 연기 흡입에 의한 질식으로 발생한다. 지하상가의 제연설비는 급기·배기 방식으로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시스템이지만, 실제 화재 시 설계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배연구 위치 부적절, 급기량 부족, 유지관리 미흡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화셔터의 차연 성능이 중요해진다. 방화셔터가 완전 폐쇄되면 화재…

교육/자료

방화문·방화셔터·내화채움구조… 화재안전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전면 확대 해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진이 대형화재사고를 계기로 2019년 이후 급속히 확대된 화재안전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의 전모를 분석했다. 지붕 내화구조(2020.8), 방화문·자동방화셔터(2021.9), 내화채움구조(2021.12), 복합자재(2022.2) 순으로 도입되어, 기존 성능시험제도에서 품질인정제도로 전환이 완료됐다.

면서 건축자재의 품질인정제도는 대폭 확대됐다. 정아영, 장희라, 박진오 연구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운영한 '건축자재 화재안전성능 고도화 방안 마련 전문가 자문단(TF)' 활동과 그에 따른 제도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TF는 3개 분과(1분과: 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 2분과: 마감재료, 3분과: 내화구조 및 내화채움구조)로 구성되어 기존 성능시험제도를 품질인정제도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 방화문·자동방화셔터: 60분+방화문, 60분, 30분으로 세분화 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의 경우, 기존 국토교통부 고시 「자동방화셔터 및…

건축/시공

공장 방화구획 1천㎡ 미만 의무

연면적 1,000㎡ 초과 공장 건물은 방화구획 설치가 의무지만 증축·용도변경으로 기능이 약화된 사례가 많다. 산업단지 점검 강화로 대형 방화셔터 수요가 증가하며, 분진·진동 등 가혹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고내구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도 일정 규모 이상이면 주요구조부를 내화구조로 해야 하며, 연면적 1,000㎡를 초과하는 경우 방화구획 설치가 의무적이다. 내화구조가 아닌 건축물은 연면적 1,000㎡ 미만으로 방화벽에 의해 구획돼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공장 건물이 증축과 용도변경을 반복하면서 방화구획이 무력화된 경우가 적지 않다. 방화벽이나 방화셔터가 설치돼 있어도 물류 이동을 위해 상시 개방 상태로 두거나, 방화구획 벽체에 무단 개구부를 뚫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소방청의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에서도 노후…

신제품/혁신

전기차 충전구역 방화셔터 설치 확대

전기차 100만대 돌파와 충전기 의무화로 지하주차장 충전구역 방화셔터 설치가 확산되고 있다. 열폭주 특성상 고차열 성능이 요구되며, 모든 주차장 소방동의 확대도 수요 증가 요인이다. 업계는 60분 이상 차열·통합제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차 등록 대수가 2025년 말 기준 100만 대를 넘어서면서,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의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충전구역과 일반 주차구역 사이의 방화구획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 화재와 다른 특성을 보인다. 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으로 1,000℃ 이상의 고온이 발생하고, 진압이 어렵고 재발화 위험이 높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충전구역에 설치되는 방화셔터는 일반 방화셔터보다 높은…

시장/동향

대전 화재가 다시 드러낸 ‘방화구획’의 빈틈…이미 시작된 건축법 개정, 현장 적용이 관건

도면에는 방화구역 9개가 표시돼 있었다. 그런데 불은 1층에서 시작해 2·3층까지 순식간에 번졌다. 방화구획은 '설계'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느냐"의 문제다.

연기가 상층부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진 이 사고를 계기로, 방화구획이 설계·시공·운영 단계에서 제대로 기능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도면 위의 방화구획, 현장에서는 작동했나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번 화재의 핵심 쟁점으로 방화구획의 실효성을 지목하고 있다. 도면상 방화구역 9개가 표시되어 있었지만, 실제 구조에서 불법 복층 설치, 샌드위치패널 사용 등으로 방화구획이 온전히 유지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중앙일보). 방화문·방화셔터·내화충전·방화댐퍼 등 방화구획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설계…

업계뉴스

선일기업 10건으로 ‘독주’… 개인 발명가 김기대 7건으로 추격③

방화셔터 특허 상위 5대 출원인을 분석한 결과, 주식회사 선일기업이 10건으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개인 발명가 김기대 씨가 7건, 김태진 씨 5건, 김상근 씨와 세메스 주식회사가 각 4건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5인이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며, 기업형·개인형 출원인 간 기술 전략의 뚜렷한 차이가 드러났다.

터 분야 최다 출원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선일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방화 스크린 셔터(2018, 2022), 스크린 자동 방화 셔터(2022), 월쓰루 스크린 방화 셔터(2023), 폐곡면 타입 방화 스크린 셔터(2020, 2건), 동력 전달 기구를 구비한 방화 스크린 셔터 장치(2021)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선일기업은 스크린형 방화셔터에 집중하면서도 '구동 모터 수납 주머니'(2018), '웨이트 유닛'(2022), '철재 자동 방화 셔터'(2022) 등 부품·메커니즘 단위의 세밀한 특허…

▲ 건축자재 품질인정 제도 4대 개선 방향 (자료: 셔터뉴스 재구성) 신제품/혁신

복합자재 중복인정 차단, 시공자 서류 강화, 청문 시 협회 의견 청취… 인정제도 체질 개선

▲ 건축자재 품질인정 제도 4대 개선 방향 (자료: 셔터뉴스 재구성) 복합자재, 동일 제조현장에서 ‘동일 두께’ 신청 불가 제5조(인정신청 등의 제한) 제4항이 새롭게 신설됐다. 복합자재(샌드위치패널)의 경우, 신청자는 동일 제조현장에 대해 동일한...

포함)로 인정신청을 할 수 없다. 이 규정은 동일 공장에서 사실상 같은 제품에 복수의 인정번호를 부여받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세 가지 예외가 인정된다. 첫째 신청자가 생산하는 제품의 두께 범위가 서로 겹치지 않는 경우, 둘째 제품의 형상이 상이한 경우, 셋째 심재 제조사·밀도 또는 제조공정이 상이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청이 허용된다. 업계에서는 이 규정이 인정시장의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교육/자료

스크린형 39건으로 ‘압도적 1위’… 제어·센서 융합 특허 10건 급부상②

최근 10년간 등록된 방화셔터 특허 104건을 기술 유형별로 분류한 결과, 스크린형이 39건(37.5%)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개선형 50건(48.1%), 제어·센서·IoT형 10건(9.6%), 특수용도형 5건(4.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후 자동, 제어, 센서 키워드가 포함된 특허가 집중적으로 출원되며 스마트화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9건으로 전체의 37.5%에 달한다. 스크린형 방화셔터는 내화 직물(유리섬유, 실리카 직물 등)을 사용해 화재 시 열과 연기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기존 철재 셔터 대비 경량이면서도 차열 성능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조립식 차열 스크린 방화셔터'(권현숙, 2022·2025), '폐곡면 타입 방화 스크린 셔터'(선일기업, 2020), '양방향 승강 개폐형 이중 스크린 방화셔터'(2023), '가스켓 일체형 스크린 방화셔터'(엔에이치기공, 2023) 등 차열 성능 강화와 시공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교육/자료

장애인 직업교육시설 피난훈련 결과… ‘방화셔터 턱·좁은 통로’가 생사 가르는 장벽

충남대학교 연구진이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야간 피난훈련을 실시한 결과, 중증장애인이 56%를 차지하는 시설에서 방화셔터 하부 문턱, 불규칙한 계단, 부족한 휠체어 회전반경 등이 장애인 피난의 핵심 장벽으로 확인됐다. 야간에는 비장애인 1인당 장애인 20.5명의 안전을 담당해야 하는 극한 상황도 드러났다.

설이다. 이정수, 권용원, 하승용 연구원(충남대학교·배재대학교)은 전국 5개 지역 시설 중 대표 사례를 선정하여 시설현황, 장애유형별 분포, 주·야간 피난훈련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당시 재학생 125명 중 지적·자폐성장애 27.2%, 지체장애 24.0%, 뇌병변장애 15.2%, 청각·언어장애 14.4%의 분포를 보였으며, 중증 장애가 56.0%를 차지했다. 주간에는 교직원 1인당 2.65명의 장애인 피난을 담당하지만, 야간에는 사감 2명이 41명의 생활관 학생을 담당하여 비장애인 1인당 장애인 20.5명의 재난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제품/기술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스크린 방화셔터의 성능평가 기준을 전면 강화하는 개선안 공개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스크린 방화셔터의 성능평가 기준을 전면 강화하는 개선안을 공개했다. 50kg 가죽백 충격시험, 2.7kN 목재빔 저항성시험, 50회 개폐 내구성시험 등 3종의 부가시험이 내화시험 전 의무화되며, 1·2차 시험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스크린셔터가 가이드레일 내부 보강, 엔드락 간격 축소(500→250mm), 원단 여유 길이 확보 등 구조 개선을 거친 3차 시험에서 처음으로…

방재시험연구원은 스크린 방화셔터의 성능평가·관리 기준 강화안을 발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지원 '물류시설 화재 안전성 및 위험도 관리 기술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자동방화셔터는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 제2조에 따라 '내화구조로 된 벽을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 화재 시 연기 및 열을 감지하여 자동 폐쇄되는 방화구획 대체재다. 특히 스크린 방화셔터(Fire Curtain)는 글라스 파이버 원단을 사용해 적용성이 '매우 좋음'으로 평가되지만, 화재·충격·공기압력에 대한 저항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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