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추석 앞 전통시장 소방시설 점검
충남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섰다. 점포 밀집 구조의 전통시장은 화재 시 소방용수 공급이 핵심인 만큼, 방화 관련 설비 전반의 작동 상태 확인이 함께 요구된다. 점검 기간 중 발견된 결함은 명절 전까지 100%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화재 대응태세를 사전에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소방신문에 따르면, 이번 점검의 주요 항목은 소화전 몸통·관구·회전축(스핀들)의 개폐 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다. 도로공사 등으로 소방용수시설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곳이 없는지도 함께 살핀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 즉시 방수 가능 여부, 수관 등 내부 장비의 보관 상태를 확인한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점검 과정에서 고장이나 사용 장애가 확인된 시설은 즉시 정비해 명절 전까지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