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교육 표준화 본격화

소방청이 전국 소방본부 담당자 90여 명과 함께 직급별 핵심교육 개편을 논의하며 소방교육 표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체계 정비가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리 교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소방훈련 미실시 시 3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관계인의 주의가 요구된다.

중심의 교육체계 전반을 재편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 7월 22~23일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교육훈련기관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정책 소통회의를 열어 직급별 핵심교육 개편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설계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이 제시한 교육 개혁의 방향은 '현장과 함께 만드는 소방교육 개혁'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체계 정비에 방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