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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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기계설비 고도화 추진

국토교통부가 데이터센터를 기계설비 중심 국가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관련 기획연구에 착수했다. 2027년까지 기획연구를 마친 뒤 2028년부터 2032년까지 본 연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액침냉각 등 차세대 냉각기술 개발이 핵심 과제로 포함되며, 방화·소방 설비 업계에도 새로운 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다.

센터 기계설비 맞춤형 모듈러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7년 3월까지 기획연구를 완료한 뒤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개년 본 연구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 추진의 배경에는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이 자리한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민간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2024년 6조2200억 원에서 2028년 10조1900억 원으로 연평균 13% 성장할 전망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5년 4461MW에서 2028년 6175MW로 연평균…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업계뉴스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서울시의회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를 의무화하는 건축법 개정을 촉구하면서, 방화셔터를 비롯한 소방안전설비 업계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기찬 의원 발의 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며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발의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2026년 4월 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 법안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시 주민 안전과 일상생활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핵심이다. 이번 건의안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센터 건설 시 화재안전 기준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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