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 2곳의 소방시설 개선공사 입찰을 진행 중이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공고는 진잠초등학교와 대전도마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번호 R26BK01611796으로 2026년 7월 1일 공고됐다. 개찰일은 2026년 7월 7일로,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이번 공사의 추정가격은 1억7천782만 원이며, 예산금액은 1억9천560만2천 원으로 책정됐다. 계약 방식은 제한경쟁으로,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다.
학교 소방시설 개선, 안전 강화 흐름 속 지속 발주
교육부 및 각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노후 학교 건물의 소방시설 현대화는 최근 수년간 교육 분야 안전 투자의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화재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신속한 대피를 보장하기 위해 감지기, 스프링클러, 방화셔터, 방화문 등 소방설비 전반에 걸친 점검과 교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건축 연한이 오래된 학교 시설의 경우 현행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기준에 미달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개선 공사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의 발주 역시 이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 학교 발주 시장 주목
소방시설 개선공사에는 방화셔터와 방화문 교체 작업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관련 업계의 수주 기회로 이어진다. 공공조달 정보 분석 업계에 따르면, 교육청 발주 소방시설 공사는 연간 전국적으로 수백 건에 달하며, 방화셔터·방화문 전문 시공업체들이 주요 수주 대상으로 삼는 시장이다. 이번 대전 서부교육지원청 공사 역시 추정가격 1억7천만 원대의 중소 규모 공사로, 지역 소방시설 전문업체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입찰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찰일이 7월 7일로 임박한 상황이어서, 관심 있는 업체는 나라장터 공고 상세 페이지를 통해 입찰 참가 자격 및 서류 제출 기한을 즉시 확인해야 한다.
학교 소방시설 개선 공사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집중 시공되는 경우가 많아, 하반기에도 유사한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방화셔터 및 방화문 업계는 교육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발주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수주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출처: 나라장터, 셔터뉴스 취재
댓글은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