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복합재난 합동훈련 실시
제주도가 10월 28일 서귀포시 대록산 일원에서 대형산불과 시설물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소방·경찰·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지휘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며, 도민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도 훈련 평가에 참여한다. 훈련 결과는 재난 대응 매뉴얼 개선에 직접 반영될 계획이다.
오를 바탕으로 하며, 제주도를 비롯해 소방·경찰·군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는 10월 23일 이번 훈련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훈련은 제주 지역 특유의 강풍과 지형적 조건을 반영한 시나리오로 구성되며, 관계기관의 지휘체계 작동 여부와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의 실시간 연계 이번 훈련의 핵심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상황 보고에서 시작해 의사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