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시설 교육 체계 전면 강화

서울시가 2026년 하반기 기술교육원 교육과정을 산업수요 맞춤형으로 전면 개편하며 '소방기계안전관리' 과정을 신설했다. 소방청은 소방시설법령 질의회신집을 발간해 현장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소방시설 점검·관리 절차 전반에 걸쳐 교육 체계 강화 움직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육 수요에 대응하는 정책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기술교육원 교육과정을 산업수요 맞춤형 75개 과정으로 전면 개편하고,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청년특화과정'을 신설해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이 청년특화과정에는 '소방기계안전관리'를 포함한 총 6개 과정이 편성됐으며 정원은 110명이다. 소방기계 분야 기술 인력 양성 수요가 공공 교육 기관 차원에서 공식 반영된 사례로, 소방시설 관련 기술 교육의 저변이 청년층으로 확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