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 시험·인증 넘어 소방산업 종합지원 기관으로 도약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이 소방용품 시험·인증 기관을 넘어 소방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기관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소화·방염·이화학 분야 시험인증부터 기술기준 개발, 소방 R&D, 산업지원까지 기능이 다각화되면서 국내 소방산업 경쟁력 제고에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KFI 인증 체계와의 연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온 KFI는 소방용품 인증과 위험물시설 인증, 소방장비 인증(KFAC)을 핵심 업무로 수행하면서도 기술기준 개발, 소방 R&D, 산업지원 등으로 역할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KFI는 소방용품·위험물시설·소방장비 인증을 비롯해 제품 시험, 기술기준 개발, 소방 연구개발(R&D), 산업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 전문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시험인증1부는 소화·방염·이화학 분야 소방용품의 시험과 인증을 전담하는 등 부서별 전문화를 통해 소방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기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