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별 소방교육 매뉴얼 시급

소방청이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가운데, 숙박시설·무인점포·건설현장 등 시설 유형별로 방화문·방화셔터 운영과 피난통로 관리를 아우르는 현장 교육 매뉴얼 체계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당진소방서와 대구소방안전본부의 현장 교육 사례는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매뉴얼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건설현장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적발 사례까지 더해지면서 방화설비 업계의 교육 인프라 정비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점 점검 항목으로 제시하며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점검 기준은 방화셔터·방화문 주변 피난통로 확보, 자동폐쇄장치 및 연동설비 유지관리 등을 포함하는 시설 점검·교육 매뉴얼의 기준으로 직결된다. 현장 교육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충남 당진소방서는 6월 24일 지역 숙박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야간 이용이 많은 숙박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과 소방시설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객실·복도·비상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