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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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

소방청, 화재안전기준 개정

소방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6개 소방시설의 화재안전기준을 개정해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지하주차장과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 대응을 강화하고 피난기구 및 인명구조기구 설치 기준을 현실에 맞게 보완했다. 이러한 변화는 소방시설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사고를 계기로 마련되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개정된 기준은 스프링클러설비, 옥외소화전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피난기구, 인명구조기구, 상수도소화용수설비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 강화 지하주차장 내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면서, 습식 스프링클러설비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또한, 전기차 충전구역에는 조기반응형 스프링클러 헤드를 설치하고 아날로그식 연기감지기를 갖추도록 했다. 이러한 조치는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AI 생성 이미지 (DALL-E 3) | 셔터뉴스 업계에 미치는…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9만가구 소화시설 보급 소방/안전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9만가구 소화시설 보급

서울시가 스프링클러가 없는 아파트 약 9만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전체 주택 373만 가구 중 80.9%가 스프링클러 미설치 상태로, 최근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모두 미설치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만 가구 중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6천 가구로 80.9%에 달한다. 최근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모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화재 안전취약자와 노후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총 8만8496가구에 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한다. 보급 대상은 취약계층과 노후주택, SH 임대주택 등을 중심으로 시설보강에 나선다. 돌봄 공백 어린이와 홀몸노인, 장애인,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반지하주택 등 약…

소방청,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소방규제 혁신 소방/안전

소방청,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소방규제 혁신

소방청이 국가 반도체 초대형 사업(메가 프로젝트) 실행력 강화를 위해 위험물 규제 완화와 소화설비 기준 합리화에 나선다. 클린룸 소화설비 세부기준 개정과 헤더관 방식 흡수관 설치 허용으로 공사기간 단축 및 공사비 절감이 기대된다. 반도체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을 뒷받침하는 이번 조치는 방화·소방 업계에도 적지 않은 파급 효과를 미칠 전망이다.

으로 해소하는 '실행력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026년 8월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대책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청정실(클린룸) 소화설비 세부기준 개정, 둘째, 헤더관 방식 흡수관 설치 허용, 셋째, 위험물 규제 준수 및 집행 과정에서의 기업 컨설팅 수요 발굴·해소다. 소방청은 이를 통해 시설별 소화설비 설치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험물 특례 신설과 소화설비…

소방청, 반도체 공장 소화설비 기준 완화 교육/자료

소방청, 반도체 공장 소화설비 기준 완화

소방청이 반도체 공장 클린룸의 소화설비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헤더관 방식 흡수관 허용, 고정식 포소화설비 기준 합리화, 질소가스 축압방식 소화약제 범위 확대가 핵심이다. 국제 방화 기준과의 정합성 강화가 이번 규제 완화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규제 부담을 줄이고 소화설비 설치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반도체 산업은 초정밀 제조 환경인 클린룸 특성상 기존 소화설비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현장 여건에 맞는 설비 방식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손질했다. 개정안 3대 핵심 내용 뉴스1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에는 세 가지 주요 변경 사항이 담겼다. 첫째, 여러 펌프가 하나의 배관을 공유하는 헤더관(header pipe)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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