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액침형 ESS 국내 최초 CB인증 발행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액침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대한 국제기준 기능안전 시험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 CB인증서를 발행했다. 화재 안전성 검증과 국제 인증이 결합된 이번 성과는 국내 ESS 업계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신뢰 인프라로 평가된다. 소방·건축 안전 분야에서도 유사한 국제 인증 체계 확립의 필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는 기능안전 시험 절차를 적용해 진행됐으며, 화재 안전성 검증이 핵심 평가 항목으로 포함됐다. 액침형 ESS는 배터리 셀을 절연 냉각액에 직접 담가 열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랭식 대비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기술적 장점이 있어 차세대 에너지저장 솔루션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국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공인 인증이 부재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액침형 ESS, 국내 최초 CB인증으로 국제 무대 진입 KTL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