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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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화재

총 3건
소방/안전

불법 냉매 에어컨, 자연발화 위험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불법 혼합냉매를 사용한 에어컨 실외기에서 자연발화성 물질이 검출됐다. 소방청은 최근 5년간 관련 화재가 36건 발생했으며 2025년 이후 급증세라고 밝혔다.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한 가운데 건물 설비 관리 업계 전반에 경각심이 요구된다.

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문제의 불법 혼합냉매는 구형 에어컨에 사용되는 R-22 냉매 용기에 R-40(클로로메테인, CH₃Cl)을 혼합한 뒤 'R-22'로 표기해 판매되는 제품이다. R-22는 오존 파괴 문제로 2023년 이후 생산이 중단되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이며, 이 틈을 타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저가 불법 제품이 시중에 퍼지고 있다. R-40은 1920~1930년대 초기…

냉방기기 화재, 5년간 2184건 소방/안전

냉방기기 화재, 5년간 2184건

소방청이 폭염 속 냉방기기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에어컨·선풍기 화재는 총 2,184건 발생해 31명이 사망하고 재산피해만 약 142억 원에 달했다.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500건을 넘어서며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는 총 2,184건으로 집계됐으며, 31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약 142억 원에 달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4년에는 전년 대비 135건 증가한 530건의 냉방기기 화재가 발생했고, 2025년에도 514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관련 화재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에어컨 화재는 2021년 255건에서 2024년 387건으로 늘었으며, 선풍기 화재 역시 2021년 119건에서 2025년 158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2년에는 에어컨 화재로만…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급증 경보 속보/단신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급증 경보

마산소방서가 7월 30일 관내 아파트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배선 화재 사례를 공개하며 냉방기기 안전수칙 준수를 촉구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선풍기·에어컨 화재는 7월에 645건으로 6월 대비 3배 가까이 급증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점검도 함께 요구된다.

마산소방서 관내 한 아파트 세대에서 에어컨 실외기 배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관계자가 발견 즉시 자체 진화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선풍기·에어컨 화재 건수는 6월 228건에서 7월 645건, 8월 641건으로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대비 7월 화재 건수가 약 2.8배 수준으로 급증하는 셈이다. 특히 에어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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