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금)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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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안전구역 비상구 규정 변화 업계뉴스

[기획] 피난안전구역 비상구 규정 변화

2026년부터는 소방시설법 개정에 따라 지하주차장·공장·터널의 피난설비와 경보체계까지 강화된다. 이는 2024년 8월 건축법 하위규칙 개정으로 피난안전구역의 단열·면적·층고·배연 기준이 대폭 보완된 것에서 출발하여 2026년 현재 건축·소방 양 축에서 '비상구와 피난경로의 실질적 안전성'을 높이는 법령 정비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때, 피난경로가 확보되지 않으면 인명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는 사실을 온 국민이 목도했다. 정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리튬전지 공장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건축법과 소방시설법 시행령 전반에 걸친 후속 법령 정비에 착수했다. 전문가들은 "아리셀 참사 이후 피난안전구역과 비상구에 대한 규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피난안전구역, '공간 확보'에서 '설비·성능 확보'로 피난안전구역은 건축법 체계에서 초고층·준초고층·지하연계 복합건축물에 설치하는 대피공간이다. 건축법 시행령…

업계뉴스

아파트 화재, 방화구획이 스프링클러보다 130% 더 효과적… 유형별 맞춤 전략 필요

직통계단형 아파트에서 주거세대 별도 방화구획의 피난허용시간 개선 효과가 평균 722초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복도형 아파트에서는 스프링클러설비가 가장 효과적이어서, 공동주택 유형별 차별화된 화재안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높아지고 있다. KF UBIS 연구팀은 직통계단형 아파트 1개동(지상 15층)과 복도형 아파트 1개동(지상 5층)을 대상으로 5가지 화재방호시스템의 효과를 CFD 기반 정량 평가로 비교 분석했다. 직통계단형: 방화구획이 압도적 직통계단형 공동주택에서 각 화재방호시스템별 피난허용시간 개선 효과를 비교한 결과, '주거세대 별도 방화구획'이 평균 722초로 가장 높았고, 층간 방화구획(702초), 스프링클러설비(541초), 면적별 방화구획(489초), 옥내소화전설비(410초) 순이었다. 방화구획 관련 항목들의 피난허용시간이 수계소화설비보다 약 130% 이상 높게 나타난…

신제품/혁신

분리형 방화셔터, 일체형 완전 대체

2020년 ‘자동 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 개정으로 일체형 방화셔터 신규 설치가 금지되면서 분리형으로의 교체가 확대되고 있다. 지하철·상업시설 등을 중심으로 전환이 활발하며, 분리형은 별도 방화문 설치로 피난 안전성이 높다. 업계는 지속적인 교체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 일부 개정(2020년 1월 30일)에 따라 일체형 방화셔터의 신규 설치가 전면 금지된 이후, 기존 일체형 설비의 분리형 교체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하철 역사와 대형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교체 사업이 활발하다. 일체형 방화셔터는 셔터 본체에 피난용 출입구가 일체로 설치된 구조다. 화재 시 셔터가 하강하면 피난구의 인지가 어렵고, 처짐 현상으로 비상문 개폐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안전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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