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원, 연구로 소방설계 발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수출용 신형 연구로 건설 사업의 소방시설 설계감리 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 1억6860만 원 규모의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13일 개찰이 예정돼 있다. 원자력 시설 특수성을 고려한 소방 전문 역량이 요구되는 사업으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0월 20일 게재됐으며, 개찰일은 2026년 11월 13일이다. 추정가격은 1억6860만 원이며, 계약 방식은 제한경쟁으로 설정됐다. 나라장터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번 용역의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은 모두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기관이 직접 발주하고 수행 결과를 내부에서 활용하는 구조다. 수출용 신형 연구로는 한국이 해외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원자력 연구 인프라 수출 사업의 핵심 시설로, 설계 단계부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소방 안전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