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공장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충남 천안시 공장에서 8월 28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긴급 지시를 내렸다. 소방청·경찰청·충남도·천안시 등 관련 기관이 총력 대응에 나섰으며,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공장 화재의 특성상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경찰청·충남도·천안시 등 관련 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오전 12시 5분에 발령됐다. 윤 장관은 이번 지시에서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작업자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동시에,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명령했다. 경찰에 대해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철저를 기하도록 별도로 지시했다.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