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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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물류창고 화재, 높이 10m 넘으면 화재지속시간 50% 증가… ‘면적만 보는 방화구획 기준 한계

방재시험연구원과 연구진이 국내 29개 물류창고 71개 방화구획을 조사한 결과, 창고 높이가 10m를 초과하면 등가화재지속시간이 평균 62.84분에서 92.99분으로 약 5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방화구획 기준이 면적만 고려하고 높이를 반영하지 않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른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창고시설로 단순 분류되어 방화구획 기준이 1,000㎡ 면적 기준으로만 규정되어 있어 물류시설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상범, 서희원, 김대회, 이길용 연구원(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은 NFPA Fire Protection Handbook의 방법론과 CFAST 화재시뮬레이션을 교차 검증하여 물류시설의 등가화재지속시간을 산출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 29개 물류창고 현장조사, Class V 수용물품으로 보수적 산정 연구진은 총 29개 물류창고에서 71개 방화구획의 면적, 높이, 랙 치수와 개수 등을…

업계뉴스

국내 연기제어 댐퍼, 국제 기준과 격차 뚜렷… Hot-Smoke Test 새 평가법 제안

국내 연기 제어 댐퍼 성능 평가 체계가 동적 조건, 누설량 등급화, 고온 반복 작동 검증에서 EN·UL·ISO 등 국제 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화재 시나리오 기반 Hot-Smoke Test 실험 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대한 국내 성능 평가 체계가 국제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KF UBIS의 최두찬 대표와 경기대학교 양유근 연구원, 오수민 연구원이 EN 1366-10, UL 555, ISO 10294 등 국제 표준과 국내 KS F 2840, KS F 2822 기준을 비교 분석한 결과, 세 가지 핵심 한계가 도출됐다. 첫째, 동적 조건(송풍기 작동, 압력 변화 등)에서의 성능 평가가 미흡하다. 둘째, 누설량 등급(Class…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 상용화

CFD 기반 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이 도입되며 연기 확산 예측을 통해 방화셔터 하강 시점 최적화가 가능해지고 있다. 센서 연동과 IoT 기반 예측정비가 확대되며 셔터 운영 관리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있다.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한 화염·연기 확산 예측이 방화셔터 하강 시점의 최적화까지 연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트윈 시장은 2020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6년 54조 2,000억 원으로 15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건축 분야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모델 위에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매핑하여 건물의 3D 가상 복제본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화재·연기·피난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화재 시뮬레이션의 핵심은 CFD 엔진이다. 건물 내부의 공기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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