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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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구획

총 76건
소재/부자재

내화충전재 품질인정, 관통부 핵심

방화구획 관통부에는 품질인정된 내화충전재 사용이 의무화됐다. 급수관·배전관 등 관통부와 접합부에 적용되며, KICT 품질인정 자재만 사용 가능하고 시공 촬영 기록도 요구된다. 방화셔터·방화문 시공 품질과 원스톱 서비스 경쟁력에 영향이 커지고 있다.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르면, 급수관·배전관 등이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경우 내화채움성능이 인정된 구조로 메워야 하는 기준이 신설됐다. 벽과 벽, 벽과 바닥 사이 접합부, 방화구획과 외벽 사이 접합부에서도 동일한 내화채움 기준이 적용된다. 내화충전재의 품질인정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이 건축법 제52조의6에 따라 운영하는 내화구조 품질인정제도를 통해 이뤄진다. 시험기관은 KICT, 국토교통부 인정 공익시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공익시험기관 등 3개 기관이다. 내화충전재의 종류는 다양하다. 모르타르계, 실리콘계, 팽창성 고무계, 세라믹파이버계…

소방/안전

초고층 피난안전구역 30개층마다 설치

초고층·준초고층 건축물은 층수 기준에 따라 피난안전구역을 의무 설치해야 하며, 내부를 불연재로 시공하고 방화문 등으로 구획해야 한다. 직통계단 폭이 기준 이상이면 일부 면제 가능하며, 관련 방화구획 수요는 지속될 전망이다.

,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를 초과하는 초고층 건축물은 피난층 또는 지상으로 통하는 직통계단과 연결되는 피난안전구역을 30개 층마다 설치해야 한다. 준초고층 건축물(30~49층 또는 120m 이상)은 전체 층수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층 상하 5개층 이내에 1개소 이상을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피난안전구역은 해당 건축물의 1개 층을 대피공간으로 사용하며, 내부마감재는 불연재료로 설치해야 한다. 비상용 승강기가 구역에서 승하차 가능한 구조여야 하고, 식수공급 수전, 예비전원…

소방/안전

지하연계 복합건물 피난구역 의무 확대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층수별로 피난안전구역 설치 기준이 다르며, 16~29층은 거주밀도 ㎡당 1.5명 초과 층에 해당 면적의 10분의 1을 확보해야 한다. 2025년 2월 시행령 개정으로 통보 절차도 강화됐다.

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대통령령 제35256호, 2025년 2월 14일 개정)에 따르면,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의 피난안전구역은 층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50층 이상 건물은 건축법 시행령 제34조제3항에 따른 30개 층 기준이 적용되고, 30~49층 건물은 중간층 기준이 적용된다. 주목할 점은 16~29층인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에 대한 별도 규정이다. 이 경우 지상층별 거주밀도가 ㎡당 1.5명을 초과하는 층에 해당 층 면적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피난안전구역을 확보해야 한다. 대형…

건축/시공

병원 리모델링, 방화구획 전면 재검토

스프링클러 소급설치와 동시 진행, 시너지 효과 병원 스프링클러 소급설치 유예기간이 2026년 말에 종료됨에 따라 병원 리모델링과 방화구획 재검토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인 전국 2,392곳의 중소병원이 올해...

소방청에 따르면,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인 전국 2,392곳의 중소병원이 올해 말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는 천장 내부 배관, 전기 배선, 헤드 설치 등 건물 내부 전반을 건드리는 대규모 작업이어서 기존 방화구획의 상태도 함께 점검하게 된다. 병원 리모델링 시 방화구획 재검토가 필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오래된 병원 건물은 증축과 용도변경이 반복되면서 당초 설계와 달라진 경우가 많다. 방화문의 자동닫힘 기능이 고장…

건축/시공

고층건물 방화구획 200㎡마다 시공

11층 이상 고층건물은 200㎡마다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해 셔터·방화문 복합 시공이 증가한다. 정밀 접합, 복잡한 배선·제어, 공정 간섭 관리가 핵심이며, 고층 시공 경험이 업체 기술력과 수주 경쟁력의 중요한 기준으로 평가된다.

제46조에 따르면, 11층 이상의 층은 바닥면적 200㎡(스프링클러 설치 시 6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한다. 10층 이하의 1,000㎡ 기준에 비해 구획 밀도가 5배 높아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설치 수량이 크게 늘어나고, 건축 설계 단계에서부터 정밀한 구획 계획이 필수적이다. 소방방재신문(FPN) 기고문에서도 고층건물 방화구획 시공의 복잡성이 지적된 바 있다. 11층 이상 구간에서는 방화셔터와 방화문이 혼합 배치되며, 각각의 설비가 감지기와 정확히 연동돼야…

건축/시공

지하주차장 방화셔터 시공 핵심

지하주차장 방화셔터는 전기차 충전구역 확대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대형 개구부 대응, 배연설비 연동, 바닥 밀착 시공이 핵심이며, 대형 구조 보강과 차연 성능 확보가 중요해 시공 전문성이 경쟁력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면, 연면적 1,000㎡를 초과하는 건축물은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한다. 지하주차장은 개방된 대형 공간이 많아 내화구조 벽 대신 방화셔터로 구획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특히 차량 출입구와 주차 구역 사이, 기계실과 주차 공간 사이 등에 방화셔터가 집중 설치된다. 지하주차장 방화셔터 시공의 핵심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대형 개구부 대응이다. 차량 통행을 위해 개구부 폭이 6~8m에 달하는 경우가 많아 셔터의 크기와 모터 용량이 커야 한다.…

건축/시공

내화충전 시공, 관통부별 공법 차이

방화구획 관통부 내화충전은 관통물 유형별로 공법이 다르다. 금속배관은 미네랄울·내화실란트, 플라스틱배관은 팽창성 칼라, 케이블트레이는 충진율에 맞는 내화베개·모르타르 등을 적용하며 시공 촬영 기록도 의무화됐다.

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제1384호)에 따르면, 급수관·배전관 등이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경우 내화채움성능이 인정된 구조로 메워야 한다.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에 따르면, 관통부 유형별로 적합한 충전 공법이 다르게 적용된다. 금속 배관(급수관·가스관 등)이 관통하는 경우에는 배관 주위에 내화실란트를 도포하고, 배관과 벽체 사이의 틈은 미네랄울(mineral wool)로 채운 뒤 양면을 내화실란트로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플라스틱 배관의 경우에는 화재 시 배관이 녹아 구멍이 뚫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업계뉴스

내화채움·방화댐퍼 설치 기준 신설

국토교통부령 제1384호 개정으로 방화구획 관통부·접합부에 내화채움성능 인정 구조 사용이 의무화되고, 풍도 관통 시 자동폐쇄형 방화댐퍼 설치 기준이 명확해졌다. 방화셔터·방화문도 접합부 내화충전과 품질관리 부담이 커졌다.

통부령 제1384호(2024년 8월 26일 개정)에 따르면, 방화구획을 급수관·배전관 등이 관통하는 경우 내화채움성능이 인정된 구조로 메워야 하는 의무가 명확히 규정됐다. 또한 방화구획의 벽과 벽, 벽과 바닥 사이 접합부, 방화구획과 외벽 사이 접합부에서도 동일한 내화채움 기준이 적용된다. 환기·난방·냉방시설의 풍도가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경우에는 방화댐퍼를 설치해야 하며, 화재로 인한 연기 또는 불꽃을 감지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여야 한다. 이전까지는 방화댐퍼 설치에 대한 세부 기준이 불명확했으나,…

사건/사고

파키스탄 쇼핑몰 화재, 73명 사망

2026년 1월 17일 파키스탄 카라치 걸 플라자 쇼핑몰에서 화재가 발생해 73명이 숨졌다. 가연물 적재와 환기 미비로 불이 급속 확산됐고, 방화구획·소방설비 부재와 부적절한 피난 통로가 피해를 키웠다. 전문가들은 노후 상업건물의 방화구획 점검과 설비 보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상자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1월 17일 22시 15분경 건물 지상층의 조화·화분 판매 점포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곳곳에 가연성 물질이 적재돼 있었고 환기 시설이 미비해 불길이 상층부로 급격히 번졌다. 약 1,200개 점포가 입점한 이 다층 쇼핑 단지는 1979년에 건설된 노후 건물이다. 구조대원들은 건물 진입을 위해 창문을 깨고 벽을 부수는 등 극한 상황에서 구조 작업을 벌였다. 36시간에 걸친 진압 끝에…

소방/안전

주차장 소방시설 설치 의무 신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에 따르면, 기존에는 일부 주차장만 건축허가 동의 대상이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모든 주차장이 건축허가 시 소방동의를 거치도록 규정됐다. 또한 기존 건축물과 증축 부분이 방화문으로 구획되는 경우, 기존에 60분+ 방화문만 인정하던 특례 기준에 60분 방화문도 포함시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 이러한 개정의 배경에는 지하주차장 화재가 잇따르면서 차량 밀집 공간의 소방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점이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주차장 내 화재 위험이 증가하면서 방화구획과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의 지하주차장에는 방화셔터가 주요 방화구획 수단으로 설치돼 있다. 이번 규정 신설로 신규 주차장 건축 시 방화셔터·방화문 설치가 의무화될 뿐 아니라, 기존 주차장도 증축이나 용도변경 시 방화구획 기준을 충족해야…

건축/시공

방화구획 면적기준 10층 이하 1천㎡

건축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연면적 1,000㎡ 초과 건축물은 방화구획이 의무화되며, 스프링클러 설치 시 10층 이하 층은 3,000㎡까지 완화된다. 11층 이상은 200㎡(설치 시 600㎡) 기준이 적용돼 설계 단계에서 방화셔터·방화문 계획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면,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로서 연면적이 1,000㎡를 넘는 경우 내화구조로 된 바닥·벽 및 방화문 또는 자동방화셔터로 방화구획을 해야 한다. 10층 이하의 층은 바닥면적 1,000㎡ 이내마다, 스프링클러 등 자동식 소화설비를 설치한 경우에는 3,000㎡ 이내마다 구획한다. 11층 이상의 층은 바닥면적 200㎡(스프링클러 설치 시 600㎡) 이내마다 구획해야 하며 기준이 한층 엄격해진다. 방화구획 완화 대상도 있다. 계단실·복도·승강기 승강장으로서 다른 부분과 방화구획으로 구획된…

인증/시험

60분 방화문 특례 확대 시장영향

소방시설법 시행령 개정으로 증축 구획 시 60분+ 방화문뿐 아니라 60분 방화문도 인정돼 공사비 절감과 선택 폭 확대가 기대된다. 제조사는 물량 증가와 단가 하락 가능성이 엇갈리며, 셔터와 방화문 간 시장 세분화도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축물과 증축 부분이 방화문으로 구획될 경우 종전에는 60분+ 방화문(갑종방화문)만 인정하던 특례 기준에 60분 방화문도 포함시켰다. 60분+ 방화문은 비차열 60분 이상의 성능을 갖추고 추가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반면, 60분 방화문은 비차열 60분 성능만 갖추면 된다. 이러한 변경의 실질적 의미는 증축 현장에서 나타난다. 기존에 60분+ 방화문만 설치해야 했던 곳에 60분 방화문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공사비 절감과 제품 선택의 폭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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