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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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연기감지기 보급 소방/안전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연기감지기 보급

행정안전부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하는 등 생활안전 분야 4개 과제를 포함한 총 8개 국민체감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과제는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정됐다.

록 효과성, 시급성,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5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안전 분야 4개 과제와 국민편의 분야 4개 과제로 구성된 국민체감과제를 발표했다. 생활안전 분야에는 중고거래 모바일 신분증 인증 표시제 도입, 빗물받이 위치 알림표시 표준 마련,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부적합 볼라드 전수 정비 및 강화형 볼라드 시범 설치가 포함됐다. 화재예방 시설 확대로 주거안전 강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소공동 호텔 화재, 불법 소방시설 설치 확인 소방/안전

소공동 호텔 화재, 불법 소방시설 설치 확인

일본인 여성이 숨진 서울 소공동 게스트하우스에 현행법에 맞지 않는 불법 소방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숙박시설에 의무인 연기감지기 대신 열감지기가 설치돼 있었으며, 소방 예방 행정의 허점이 드러났다.

숙박시설에 의무 설치해야 하는 연기감지기 대신 열감지기가 천장에 버젓이 달려 있었으며, 이는 10년 전부터 시행된 법규를 위반한 것이다. 화재는 4월 14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 복합건물 3층에 위치한 캡슐형 숙박시설에서 발생했다. 3층 C룸에서 시작된 불은 내부 가연물을 타고 삽시간에 번져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사상자가 모두 외국인이라는 점에서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설계도면과 실제 설치 시설 불일치 소방방재신문…

교육/자료

발코니 스크린 방화셔터, 5회 실화재 실험서 ‘상층 연소확대 차단’ 효과 입증

방재시험연구원 연구진이 2층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5회의 실화재 실험을 수행한 결과, 발코니 스크린 방화셔터가 하부층 화재의 상부층 연소확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실 스크린 폐쇄 시 화염분출 및 연소속도 지연 효과도 동시에 검증됐다.

고층 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진압이 가장 중요하지만, 소방서의 굴절사다리차는 25층까지만 진압이 가능하고 전국 보유량이 단 2대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현행 발코니 구조변경 절차에 따라 내화유리창이 설치되어 있지만, 30분 비차열 성능만 요구하고 있어 다른 방화구획 기준에 비해 성능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런 상황에서 발코니 스크린 방화셔터는 베란다 유리창 안쪽에 설치되어 화재 시 스크린이 강하, 화염의 상부층 확산 및 좌우 확산을…

교육/자료

방화셔터 2단계 작동 구조 해설

방화셔터는 연기감지기 작동 시 바닥에서 1.5m 이상에서 멈추는 일부폐쇄, 열감지기 작동 시 완전히 내려오는 완전폐쇄의 2단계 구조로 작동한다. 피난 안전과 방화구획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방식으로 감지기 연동·하강속도·바닥 밀착도 관리가 중요하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방화셔터의 작동 구조는 두 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는 연기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하면 셔터가 바닥면으로부터 1.5m 이상 높이까지 하강해 정지하는 일부폐쇄다. 이 상태에서 사람이 셔터 아래를 통과해 대피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2단계는 화재가 확대돼 열감지기가 작동하면 셔터가 바닥까지 완전히 내려와 방화구획을 완성하는 완전폐쇄다. 이때 셔터와 바닥 사이 틈이 기준치 이내여야 차연 성능이 유지된다. 이 2단계 구조는 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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