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가 2026년 상반기 정부대전청사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 22일 확인됐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입찰공고(R26BK01473157)는 지난 17일 공고됐으며, 추정가격은 74,474,136원이다. 개찰일은 24일로 예정돼 있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부청사 소방안전 관리 강화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 종합점검은 정부대전청사 내 모든 소방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청사는 다수 공무원과 민원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소방안전 관리가 특히 중요한 곳이다.
정부청사 소방시설 점검은 방화셔터, 방화문 등 방화구획시설과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설비 등을 포괄한다. 특히 방화셔터의 경우 화재 시 연기와 불길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설비로 정기적인 작동점검이 필수다.
방화셔터 업계 수주 기회 확대
이번 입찰은 방화셔터 및 소방시설 업계에 새로운 수주 기회를 제공한다. 정부청사 소방시설 점검 용역은 전문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관련 업체들의 기술력 검증 기회이기도 하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청사 소방시설 점검은 높은 기술 수준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런 공공 프로젝트 경험은 향후 민간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원본 공고
원본: 나라장터 공고 상세 바로가기 · 공고번호 R26BK01473157
출처: 나라장터, 행정안전부, 셔터뉴스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