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소방시설 개선사업 관급자재로 소화수조 구매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추정가격은 1억3659만9818원이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제주공항의 소방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한 것으로, 소화수조 설치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공고번호 R26BK01465774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15일 공고와 동시에 개찰이 진행됐다.
공항 소방시설 업그레이드 확산
이번 제주공항 소방시설 개선사업은 국내 공항 인프라의 안전성 강화 추세를 반영한다. 최근 공항시설의 화재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소화설비 현대화가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형 공항의 경우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시설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소방안전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업이 공항 특화 소방설비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공항은 일반 건축물과 달리 대공간 화재진압 시스템이 필요해 전문 업체들의 기술력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소화수조 설치와 함께 연동되는 방화셔터, 제연설비 등 통합 소방시스템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본 공고
원본: 나라장터 공고 상세 바로가기 · 공고번호 R26BK01465774
출처: 나라장터, 한국공항공사, 셔터뉴스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