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가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추정가격은 2억4천363만원으로 책정됐다.
제한경쟁 방식으로 업체 선정
입찰 공고에 따르면 개찰일은 27일로 예정돼 있으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진행된다. 공고번호는 R26BK01478541이다. 사단법인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가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다.
소방시설 업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이번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은 소방시설 관리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최근 각종 자연재해와 사이버 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소방시설 관련 기관들의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리 업무가 디지털화되면서 시스템 장애 시에도 업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재해복구 체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업이 소방시설 관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본 공고
원본: 나라장터 공고 상세 바로가기 · 공고번호 R26BK01478541
출처: 나라장터, 셔터뉴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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