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가 ‘2025년 오송행정타운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공고는 지난 8월 11일 게재됐으며, 공고번호는 R26BK01675992이다. 추정가격은 57,268,880원이며, 계약 방법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개찰일은 오는 8월 19일로 예정돼 있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로, 해당 기관이 직접 소방시설 점검 업무를 발주한 것이다.

소방시설 종합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의무 점검이다. 나라장터 공고 내용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오송행정타운 내 시설물로, 소화설비·경보설비·피난구조설비 등 전반적인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와 유지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업계 영향 분석

이번 발주는 공공기관의 소방시설 점검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구조 관련 설비는 종합점검 항목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관련 유지보수 및 점검 업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해당 분야 전문 업체의 참여 가능성이 높으며, 공공 소방안전 점검 시장의 꾸준한 발주 흐름은 소방·방화 업계 전반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출처: 나라장터, 셔터뉴스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