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화재, 경사로·승강기·대피공간 갖추면 피난시간 373초 단축
현행법상 2층 이상 요양병원에서 경사로 또는 승강기를 면제할 수 있는 규정이 피난약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6가지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결과, 세 가지 피난 시설을 모두 갖추었을 때 피난시간이 최대 373.5초 단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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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2층 이상 요양병원에서 경사로 또는 승강기를 면제할 수 있는 규정이 피난약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6가지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결과, 세 가지 피난 시설을 모두 갖추었을 때 피난시간이 최대 373.5초 단축되는…
국내 연기 제어 댐퍼 성능 평가 체계가 동적 조건, 누설량 등급화, 고온 반복 작동 검증에서 EN·UL·ISO 등 국제 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화재 시나리오 기반 Hot-Smoke Test…
직통계단형 아파트에서 주거세대 별도 방화구획의 피난허용시간 개선 효과가 평균 722초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복도형 아파트에서는 스프링클러설비가 가장 효과적이어서, 공동주택 유형별 차별화된 화재안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등학교 복도에 설치된 일체형 방화셔터·사물함·음수대가 재난 시 피난소요시간을 322초로 증가시켜, 피난허용시간 240초를 82초나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저층 배치 시 피난시간이 25.5초 단축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방화셔터 특허 출원 주체가 전문 셔터 기업과 개인 발명가를 넘어 반도체 기업(세메스), 정부기관(대한민국),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공주대·동서대·한국해양대)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방화셔터가 단순 건축 부자재를 넘어 '미래 방재산업'의 핵심 기술로…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특허의 키워드 변화를 추적한 결과, '스크린·차열 중심기'(2015~2017) → '구조 다양화기'(2018~2020) → '스마트·제어 융합기'(2021~2025)로 뚜렷한 3단계 기술 진화 과정이 확인됐다. 2024년에만 '무선', '자동', '제어' 키워드를 포함한 특허가 4건…
방화셔터 특허 상위 5대 출원인을 분석한 결과, 주식회사 선일기업이 10건으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개인 발명가 김기대 씨가 7건, 김태진 씨 5건, 김상근 씨와 세메스 주식회사가 각 4건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최근 10년간 등록된 방화셔터 특허 104건을 기술 유형별로 분류한 결과, 스크린형이 39건(37.5%)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개선형 50건(48.1%), 제어·센서·IoT형 10건(9.6%), 특수용도형 5건(4.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후 자동, 제어, 센서 키워드가 포함된…
한국특허정보원(KIPRIS) 데이터 분석 결과,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키워드로 등록된 특허는 총 1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후 연평균 13건 이상의 특허가 꾸준히 출원되며, 방화셔터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내화구조는 화재 시 1~3시간 구조 안정성을 유지하는 구조로, 일정 규모·용도의 건축물과 방화지구에 의무 적용된다. 벽·보·바닥 두께 등 성능기준이 규정되며, 방화구획에는 갑종 방화문·자동방화셔터 설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