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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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역사 방화셔터 관리 허점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와 역사 10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안전 미흡 사례 78건을 적발했다. 방화셔터 주변 장애물 적치와 방화문 상시개방 문제가 핵심 위반 사항으로 확인됐다. 현장 유지관리 부실이 반복되면서 방화셔터 기능 확보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사례 78건을 적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헤드 관리 불량뿐 아니라 방화셔터 인근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피난통로를 방해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방화셔터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하강해 연기와 불길의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방화설비다. 그러나 평상시 물류 동선이나 상품 진열 편의를 이유로 셔터 하강 구역에 적치물을 방치하는 관행이 현장에서 반복되고 있다. 이 경우 화재 시 셔터가 완전히 닫히지 못하거나 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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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시설안전 확장

디지털트윈 기술이 건축·산업 시설의 안전관리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LH의 옹벽·사면 위험 예측, LG CNS의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사전 점검, 한국서부발전의 방재센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 사례가 등장하고 있어 소방·방화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델 기반 위험 감지 및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가운데, 소방·방화 업계에서도 이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타진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 21일 전국 중점관리 대상 옹벽·사면 80개소에 AI와 디지털트윈을 결합한 상시 안전 감시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구조물의 상태 정보와 위험 점수를 가상 공간에서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을 3차원으로 재현하는 기능을 도입하며, 이상 징후는 최대 7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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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복도 연기 확산, 방화문 차단이 핵심

중국 연구팀이 복도형 요양원의 연기 확산 특성과 제연 성능을 수치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방화문 폐쇄가 수평 연기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안전 피난 시간을 241.55%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 배연창 면적 확대는 연기 확산 억제에 제한적 효과만 보였다.

시 수평 방향의 연기 확산이 피난 안전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Engineering Research Express에 따르면, 양링(Yang Ling)·멍탄 왕(Mengtan Wang)·리쥐안 왕(Lijuan Wang) 연구팀은 2026년 8월 26일 「복도형 요양원의 연기 확산 특성 및 제연 최적화(Smoke propagation characteristics and smoke control optimization for corridor style nursing homes)」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팀은 BIM(건물정보모델링)과 PyroSim을 결합한 수치 모델을 구축해 복도형 요양원 내 연기 거동과 제연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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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부 스프링클러, 화재확산 최대 76% 차단

방화구획 간 개구부에 스프링클러를 상하좌우 4방향으로 설치하면 열유속을 최대 76%까지 감쇠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ISO 9705-1 표준구획실 기반 실규모 화재실험을 통해 스프링클러 설치기준의 유효성을 정량적으로 검증했다. 방화구획 설계 및 스프링클러 설치기준 개정 논의에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전망이다.

국화재소방학회지(KIFSE)에 2026년 9월 2일 등재된 논문 「방화구획 간 화재확산 저감을 위한 스프링클러 설치기준의 유효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에 따르면, 개구부 상하좌우 4방향에 스프링클러 헤드를 배치한 조건에서 평균 열유속 감쇠율이 52~76%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규모 화재실험으로 세 가지 조건 비교 검증 해당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은 ISO 9705-1 표준구획실 형상을 기반으로 실규모 화재실을 구성하고 세 가지 실험 조건을 설정했다. 첫 번째는 스프링클러를 전혀…

음향 카메라로 방화구획 관통부 점검한다 교육/자료

음향 카메라로 방화구획 관통부 점검한다

방화구획 관통부의 내화채움구조 시공 여부를 음향 카메라와 공기전달음 차단성능 측정으로 비파괴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13종 방화구획을 대상으로 차음성능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내화채움구조의 비파괴 점검 기술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4일 KCI 등재 학술지에 등록됐으며, DOI(https://doi.org/10.7776/ASK.2025.44.6.694)를 통해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연구 키워드는 방화구획, 내화채움구조, 공기전달음, 음향카메라, 누음으로 구성된다. 방화구획 관통부 비파괴 점검의 필요성 해당 논문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화염의 전파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방화구획 관통부가 밀실하게 시공되고 적절히 유지관리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현재 가장 확실한 점검 방법은 시공된 내화채움구조를 직접 개방해 내부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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