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학·대기업까지 참전… 방화셔터 특허, ‘미래 방재산업’의 격전지로⑤
방화셔터 특허 출원 주체가 전문 셔터 기업과 개인 발명가를 넘어 반도체 기업(세메스), 정부기관(대한민국),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공주대·동서대·한국해양대)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방화셔터가 단순 건축 부자재를 넘어 '미래 방재산업'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태석이엔지 등)이 약 20건 이상을 차지하며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둘째, 개인 발명가(김기대, 김태진, 김상근, 권현숙 등)가 약 25건 이상으로 높은 비중을 보인다. 셋째, 대학 및 연구기관의 참여가 눈에 띈다.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2건, 주차장용 방화셔터),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1건, 이동식 방화셔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1건, 제어 시스템), 재단법인대구경북과학기술원(1건, 무선통신 시스템) 등 최소 5건의 특허가 학계에서 출원됐다. 넷째,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참여도 확인된다. 대한민국 정부(1건, 안전사고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