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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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제연설비, 화재 안전 '생명줄' 소재/부자재

터널 제연설비, 화재 안전 ‘생명줄’

국토교통부 도로시설안전과장 정양기가 터널 화재 시 제연설비의 역할을 '생명줄'로 규정하고,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AI 기반 화재 감지·진압 기술 도입과 성능 시험 기준 강화, 노후 터널 설비 개선 등 터널 방재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는 이 같은 정책 방향이 제연 관련…

안전·품질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그는 터널 화재 발생 시 제연설비가 연기를 신속히 배출·제어함으로써 피난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대피 시간을 벌어주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언은 국토부가 터널 방재 분야에서 제연설비의 기능과 품질 관리를 얼마나 중시하는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것이다. 터널 방재 기술 고도화, AI 감지부터 노후 설비 개선까지 터널 방재·제연 설비에 관한 국내외 기술·안전 기준에 따르면, 제연설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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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기계설비 고도화 추진

국토교통부가 데이터센터를 기계설비 중심 국가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관련 기획연구에 착수했다. 2027년까지 기획연구를 마친 뒤 2028년부터 2032년까지 본 연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액침냉각 등 차세대 냉각기술 개발이 핵심 과제로 포함되며, 방화·소방 설비 업계에도 새로운 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다.

센터 기계설비 맞춤형 모듈러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7년 3월까지 기획연구를 완료한 뒤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개년 본 연구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 추진의 배경에는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이 자리한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민간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2024년 6조2200억 원에서 2028년 10조1900억 원으로 연평균 13% 성장할 전망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5년 4461MW에서 2028년 6175MW로 연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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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 외벽재·초기 소화설비, 화재안전 핵심으로 부상

물류시설 외벽에 불연성 글라스울 샌드위치 패널이 도입되고, 행정안전부가 노후주택 초기 화재 대응 설비 강화를 강조하면서 불연·내화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화유리·방화문 등 수동 방화재료와 능동형 감지·소화 설비를 아우르는 복합 화재안전 대책이 건축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셔터·방화 업계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불연 소재 적용 범위 확대와 제품 인증…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화유리·방화문 같은 수동 방화재료와 능동형 설비를 결합한 복합 대책이 주거·물류 시설 모두에서 요구되는 상황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쿠팡 부산 풀필먼트센터는 외벽 마감재로 불연성 글라스울 샌드위치 패널을 전면 채택하고 있다. 글라스울은 유리 원료를 고온에서 용융해 섬유 형태로 가공한 무기 단열재로, 불연 심재가 외벽과 패널 내부에서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억제하는 소재로 소개됐다. 대형 물류센터는 가연성 우레탄 폼 심재…

대성창호, 시스템도어 2종으로 출입문 시장 공략 소재/부자재

대성창호, 시스템도어 2종으로 출입문 시장 공략

(주)대성창호가 90mm 단열 시스템도어와 73mm 비단열 시스템도어 2종을 앞세워 건축 출입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열 성능을 중시한 터닝도어와 실용성을 높인 비단열 제품으로 주택·상가·공공시설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 철문·폴딩도어 대체 수요까지 겨냥한 투트랙 전략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의 90mm 단열 시스템도어는 터닝도어 방식을 채택해 단열성과 기밀성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이다. 두꺼운 프레임 두께를 통해 열교 차단 성능을 높였으며, 고단열이 요구되는 주거 및 공공시설 출입문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다. 73mm 비단열 시스템도어는 단열 성능보다 시공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실용형 제품으로, 상가·근린생활시설 등 비단열 출입문 수요에 대응한다. 대성창호의 투트랙 제품 전략 창과문 보도에 따르면, 대성창호는 이번 2종 라인업을 통해…

2026 기계설비의 날 개최 소재/부자재

2026 기계설비의 날 개최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이 7월 2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됐다.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국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기계설비 산업의 연계 가능성이 주목받았다. 방화·소방설비 분야도 첨단 건설 인프라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AI) 시대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박덕흠 국회 부의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복기왕·정일영·김남근·손명수 의원 등 정부와 국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연창근 기단연 회장, 장영수 대한설비공학회장, 강성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와 서울과기대를 포함한 대학교 총장,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근로자 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 AI 메가 프로젝트와 기계설비 산업 고도화 허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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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액침형 ESS 국제인증 국내 최초 발행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투파워의 액침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해 국내 최초로 국제공인 시험성적서와 CB인증서를 발행했다. 화재 안전성을 강화한 차세대 전력설비가 국제 기능안전 기준을 통과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험·인증 체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는 사례로 평가된다.

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액침형 ESS는 배터리 셀을 절연성 냉각액에 직접 담가 열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랭식 또는 수랭식 대비 화재 위험을 대폭 낮춘 차세대 에너지저장 기술이다. 배터리 과열로 인한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대용량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KTL 국제공인 시험성적서·CB인증서 국내 최초 발행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KTL은 이번 시험에서 국제기준에 따른 기능안전 평가를 수행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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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소방, ESS 화재 훈련 실시

광주 동부소방서가 9월 28일 전일빌딩245에서 에너지저장시설(ESS) 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0월 충장축제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내 ESS 화재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훈련이다. ESS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상 재발화 위험이 높아 방화 설비와의 연계 대응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을 미리 검증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기획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동부소방서 소속 관계자들이 전일빌딩245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합동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됐으며, 동부소방서 측은 훈련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ESS 화재, 다중이용시설 안전의 새 변수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계통과 연결돼 전력을 저장하는 ESS는 공공건물과 상업시설 전반으로 보급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소방청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ESS 화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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