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피난기구 소방교육 확산
인천소방학교가 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피난기구 실증형 체험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하남시도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1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이 소방시설 사용법과 대피 절차 숙달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역량 강화와 연계한 교육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방안전 교육을 잇따라 실시하면서, 피난기구 사용법과 방화시설 유지관리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소방학교는 9월 21일 서해구 심곡동 제2캠퍼스에서 시민 약 120명을 대상으로 피난기구 실증형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완강기·피난사다리 등 피난기구를 직접 조작하고 대피 절차를 몸으로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방시설 사용법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