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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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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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PA 기준, 국내 방화 설계 벤치마크로 부상 교육/자료

NFPA 기준, 국내 방화 설계 벤치마크로 부상

미국방화협회(NFPA)의 스프링클러 설비 기준과 소화기 점검 체계가 국내 물류센터 화재 대응 및 기업 안전관리의 해외 벤치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NFPA 13은 적재물 위험도에 따라 인랙 스프링클러 간격을 차등 설계하는 정교한 방식으로 소개되며, NFPA 10 기반 단계별 소화기 점검 체계도 국내 기업에 확산되는 추세다. 국내 방화 구획 개선 논의에서도 NFPA를 포함한 국제…

핵심 해외 참조 규범으로 빠르게 자리를 굳히고 있다. 단순 사례 소개 차원을 벗어나 실제 설비 구성과 현장 관리 기준에 직접 적용되는 흐름이 확인되면서, 국내 방화 업계 전반에서 NFPA 기준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대응 체계 구축이 긴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NFPA 13, 적재 위험도에 따라 스프링클러 간격 차등 설계 마이데일리 MD포커스의 물류센터 화재 관련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은 메자닌 구조 물류센터에…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강화 법규 사각지대 소방/안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강화 법규 사각지대

지난 18일 인천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109시간 만에 진화됐다. 해당 건물은 정부가 창고시설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법규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대형 창고시설의 소급 적용 문제와 메자닌 구조의 위험성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투입해 무려 109시간에 걸친 진압 활동 끝에 불길을 잡았다. 2021년 덕평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엿새 만에 진화된 데 이어, 이번 화재 역시 나흘 이상 이어지면서 대형 창고시설의 화재안전 문제가 다시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했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29만9308.3㎡ 규모로 축구장 42개에 달하는 대규모 물류시설이다. 2020년 5월 4일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2023년 8월 14일 사용승인이 났다. 화재는…

소방/안전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조사단 가동

소방청이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화재 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 8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발화 원인과 피해 경로, 구조적 취약성을 종합 조사할 예정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분야 공학박사와 화재·안전 분야 대학교 교수진도 참여해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직후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나섰다. 물류센터 6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대 도착 당시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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