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태그

#방화구획

총 76건
소방/안전

초고층 피난안전구역 30개층마다 설치

초고층·준초고층 건축물은 층수 기준에 따라 피난안전구역을 의무 설치해야 하며, 내부를 불연재로 시공하고 방화문 등으로 구획해야 한다. 직통계단 폭이 기준 이상이면 일부 면제 가능하며, 관련 방화구획 수요는 지속될 전망이다.

,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를 초과하는 초고층 건축물은 피난층 또는 지상으로 통하는 직통계단과 연결되는 피난안전구역을 30개 층마다 설치해야 한다. 준초고층 건축물(30~49층 또는 120m 이상)은 전체 층수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층 상하 5개층 이내에 1개소 이상을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피난안전구역은 해당 건축물의 1개 층을 대피공간으로 사용하며, 내부마감재는 불연재료로 설치해야 한다. 비상용 승강기가 구역에서 승하차 가능한 구조여야 하고, 식수공급 수전, 예비전원…

소방/안전

병원 화재 피난약자 대피 사례 분석

병원 화재는 수직이 아닌 수평대피가 원칙이며, 방화구획이 임시 피난공간 역할을 한다. 방화문·셔터 정상 작동이 생존과 직결되며, 병동은 최소 2개 구획으로 분리하고 일체형 셔터와 충분한 피난 폭 확보가 중요하다.

형성하는 안전구역이 환자의 임시 피난처 역할을 수행하므로, 방화셔터·방화문의 정상 작동이 생존에 직결된다. 한국소방방재학회에 따르면, 병원 화재의 피난 전략은 '수평대피(Defend in Place)' 원칙에 기반한다. 화재가 발생한 구획에서 인접한 안전 구획으로 환자를 수평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엘리베이터 사용이 금지되고 계단 이용이 불가능한 환자(침상·휠체어)에게는 유일한 대피 방법이다. 이를 위해 병원 병동은 최소 2개 이상의 방화구획으로 분리되어야 하며, 구획 간 연결통로에 갑종 방화문이 설치되어야 한다.…

인증/시험

60분 방화문 특례 확대 시장영향

소방시설법 시행령 개정으로 증축 구획 시 60분+ 방화문뿐 아니라 60분 방화문도 인정돼 공사비 절감과 선택 폭 확대가 기대된다. 제조사는 물량 증가와 단가 하락 가능성이 엇갈리며, 셔터와 방화문 간 시장 세분화도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축물과 증축 부분이 방화문으로 구획될 경우 종전에는 60분+ 방화문(갑종방화문)만 인정하던 특례 기준에 60분 방화문도 포함시켰다. 60분+ 방화문은 비차열 60분 이상의 성능을 갖추고 추가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반면, 60분 방화문은 비차열 60분 성능만 갖추면 된다. 이러한 변경의 실질적 의미는 증축 현장에서 나타난다. 기존에 60분+ 방화문만 설치해야 했던 곳에 60분 방화문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공사비 절감과 제품 선택의 폭 확대가 기대된다.…

국토부, 방화구획·신제품 인증 제도 동시 개편 신제품/혁신

국토부, 방화구획·신제품 인증 제도 동시 개편

국토교통부가 반도체 공장 설비배관실 층간 방화구획 기준을 완화하고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방화셔터·방화문 등 물리적 방화구획과 스프링클러 간 성능 대체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방화 설계 패러다임을 넓히는 조치로 해석된다. 방화 관련 건축자재의 신제품 기술 인증 및 시장 진입 절차에도 구조적 변화가 예고된다.

공장 설비배관실의 층간 방화구획 기준 완화와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기준 신설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어, 방화셔터·방화문·방화구획 관련 업계 전반에 걸쳐 주목을 받고 있다. 반도체 공장 방화구획 기준, 성능 대체 방식으로 전환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반도체 공장 설비배관 공간을 다른 부분과 방화구획하되, 소방청 성능위주설계 평가단 등 전문가 심의를 거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층간 방화구획 설치 의무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건축/시공

방화구획 면적기준 10층 이하 1천㎡

건축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연면적 1,000㎡ 초과 건축물은 방화구획이 의무화되며, 스프링클러 설치 시 10층 이하 층은 3,000㎡까지 완화된다. 11층 이상은 200㎡(설치 시 600㎡) 기준이 적용돼 설계 단계에서 방화셔터·방화문 계획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면,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로서 연면적이 1,000㎡를 넘는 경우 내화구조로 된 바닥·벽 및 방화문 또는 자동방화셔터로 방화구획을 해야 한다. 10층 이하의 층은 바닥면적 1,000㎡ 이내마다, 스프링클러 등 자동식 소화설비를 설치한 경우에는 3,000㎡ 이내마다 구획한다. 11층 이상의 층은 바닥면적 200㎡(스프링클러 설치 시 600㎡) 이내마다 구획해야 하며 기준이 한층 엄격해진다. 방화구획 완화 대상도 있다. 계단실·복도·승강기 승강장으로서 다른 부분과 방화구획으로 구획된…

사건/사고

파키스탄 쇼핑몰 화재, 73명 사망

2026년 1월 17일 파키스탄 카라치 걸 플라자 쇼핑몰에서 화재가 발생해 73명이 숨졌다. 가연물 적재와 환기 미비로 불이 급속 확산됐고, 방화구획·소방설비 부재와 부적절한 피난 통로가 피해를 키웠다. 전문가들은 노후 상업건물의 방화구획 점검과 설비 보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상자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1월 17일 22시 15분경 건물 지상층의 조화·화분 판매 점포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곳곳에 가연성 물질이 적재돼 있었고 환기 시설이 미비해 불길이 상층부로 급격히 번졌다. 약 1,200개 점포가 입점한 이 다층 쇼핑 단지는 1979년에 건설된 노후 건물이다. 구조대원들은 건물 진입을 위해 창문을 깨고 벽을 부수는 등 극한 상황에서 구조 작업을 벌였다. 36시간에 걸친 진압 끝에…

소방/안전

지하연계 복합건물 피난구역 의무 확대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층수별로 피난안전구역 설치 기준이 다르며, 16~29층은 거주밀도 ㎡당 1.5명 초과 층에 해당 면적의 10분의 1을 확보해야 한다. 2025년 2월 시행령 개정으로 통보 절차도 강화됐다.

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대통령령 제35256호, 2025년 2월 14일 개정)에 따르면,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의 피난안전구역은 층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50층 이상 건물은 건축법 시행령 제34조제3항에 따른 30개 층 기준이 적용되고, 30~49층 건물은 중간층 기준이 적용된다. 주목할 점은 16~29층인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에 대한 별도 규정이다. 이 경우 지상층별 거주밀도가 ㎡당 1.5명을 초과하는 층에 해당 층 면적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피난안전구역을 확보해야 한다. 대형…

교육/자료

BIM 방화구획 통합설계 자동화 진전

LOD 300 이상 BIM 모델에서 방화구획선 자동 생성과 셔터 사양 연동 기술이 확산되고 있다. 객체 속성 기반 설계로 시공·유지관리까지 데이터가 이어지며, 제조사 BIM 라이브러리 활용이 설계 정확도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

LOD(Level of Development) 300 이상의 상세 모델에서 방화구획선을 자동 생성하고, 방화셔터·방화문 사양까지 연동하는 통합 설계 환경이 구현되고 있다. 삼성SDS BIM 인사이트에 따르면, BIM은 더 이상 단순한 3D 모델링 도구가 아니라 건물 전생애주기(Lifecycle)의 운영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설계 단계에서 구축된 BIM 모델에 방화구획 정보를 속성(Attribute)으로 부여하면, 구획 면적·층별 기준·용도별 기준에 따라 방화구획선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구획 경계의 개구부에는 건축법 기준에 부합하는…

건축/시공

고층건물 방화구획 200㎡마다 시공

11층 이상 고층건물은 200㎡마다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해 셔터·방화문 복합 시공이 증가한다. 정밀 접합, 복잡한 배선·제어, 공정 간섭 관리가 핵심이며, 고층 시공 경험이 업체 기술력과 수주 경쟁력의 중요한 기준으로 평가된다.

제46조에 따르면, 11층 이상의 층은 바닥면적 200㎡(스프링클러 설치 시 6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한다. 10층 이하의 1,000㎡ 기준에 비해 구획 밀도가 5배 높아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설치 수량이 크게 늘어나고, 건축 설계 단계에서부터 정밀한 구획 계획이 필수적이다. 소방방재신문(FPN) 기고문에서도 고층건물 방화구획 시공의 복잡성이 지적된 바 있다. 11층 이상 구간에서는 방화셔터와 방화문이 혼합 배치되며, 각각의 설비가 감지기와 정확히 연동돼야…

업계뉴스

위반건축물 양성화 방화기준 적용

2026년 위반건축물 양성화 조례 시행을 앞두고 현행 방화구획 기준의 소급 적용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면 방화셔터·방화문 설치 수요가 늘 수 있으나, 완화 시 기대만큼의 시장 확대는 어려울 전망이다.

. 건축법에 따른 위반건축물 양성화는 법령 위반 상태에 있는 기존 건축물에 대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합법화해주는 제도다. 각 지자체 조례를 통해 세부 운영 기준이 마련되고 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자치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핵심 쟁점은 양성화 대상 건축물에 현행 방화구획 기준을 어느 수준까지 적용할 것인가다. 건축 당시 법령에는 방화구획 의무가 없었거나 기준이 느슨했던 건물이 양성화를 신청할 경우, 현행의 강화된 방화구획 기준(내화채움,…

소방/안전

서울소방, 2022년 화재순찰로봇 4곳 확대

AI 자율주행 로봇, 전통시장 심야 화재감시 본격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02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화재순찰로봇의 운영 범위를 4개 전통시장으로 확대한다.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6 신년업무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 운영한 화재순찰로봇을 올해...

부가 발표한 '2026 신년업무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 운영한 화재순찰로봇을 올해 4개 전통시장에서 본격 운영한다. 이 로봇은 심야시간대에 시장 내부를 자율주행하며 열 감지 센서와 AI 영상분석 기술로 화재 위험을 판별한다. 화재로 판단할 경우 자동으로 119에 신고하고, 탑재된 고체 에어로졸 소화장치로 초기 진압에 나선다. 앞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로봇은 화재위험요인 85건을 감지해 시장 관계인에게 경고 알림을 발송했다. 시장 상인 200명을…

건축/시공

모터 방화댐퍼 기준 강화 시급

모터 구동형 방화댐퍼의 구동부 성능기준 공백이 현장에서 방화구획 무력화 우려를 낳고 있다. 감지기 연동형 도입에도 불구하고 정전·단선 시 작동방식과 축 체결방식 등 세부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일반 모터와 V클램프 혼용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Fail-Safe 액추에이터 의무화 등 4대 개선과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 도입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전·단선 시 작동방식, 액추에이터와 댐퍼 블레이드 축의 체결방식 등 핵심 세부기준이 현행 하위 기술기준과 표준시방서에 명시되지 않아 현장 혼용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감지기 연동 도입됐지만 닫히는 방식은 기준 공백 KHARN 보도에 따르면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가 도입됐다. 기존 퓨즈링크 방식은 일정 온도에 도달한…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