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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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구획

총 76건
교육/자료

물류창고 화재, 높이 10m 넘으면 화재지속시간 50% 증가… ‘면적만 보는 방화구획 기준 한계

방재시험연구원과 연구진이 국내 29개 물류창고 71개 방화구획을 조사한 결과, 창고 높이가 10m를 초과하면 등가화재지속시간이 평균 62.84분에서 92.99분으로 약 5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방화구획 기준이 면적만 고려하고 높이를 반영하지 않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른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창고시설로 단순 분류되어 방화구획 기준이 1,000㎡ 면적 기준으로만 규정되어 있어 물류시설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상범, 서희원, 김대회, 이길용 연구원(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은 NFPA Fire Protection Handbook의 방법론과 CFAST 화재시뮬레이션을 교차 검증하여 물류시설의 등가화재지속시간을 산출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 29개 물류창고 현장조사, Class V 수용물품으로 보수적 산정 연구진은 총 29개 물류창고에서 71개 방화구획의 면적, 높이, 랙 치수와 개수 등을…

교육/자료

학교 복도 사물함·방화셔터, 피난시간 82초 초과시켜… “학생 안전 직결”

고등학교 복도에 설치된 일체형 방화셔터·사물함·음수대가 재난 시 피난소요시간을 322초로 증가시켜, 피난허용시간 240초를 82초나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저층 배치 시 피난시간이 25.5초 단축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순범 교수는 5층 규모의 남자 고등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Pathfinder 피난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복도에 설치된 개인 사물함과 음수대, 일체형 자동방화셔터가 피난에 심각한 장애가 된다는 사실을 수학적으로 규명했다. 복도 폭 좁히는 3대 장애물… 법 위반 소지도 연구 대상 학교는 세로 18m, 가로 126m의 5층 건물로 총 30개 학급 786명이 재실하는 구조다. 복도 폭은 2.5m이지만, 반별로 설치된 사물함(폭 40cm)과 경사로 입구의 음수대(폭 60cm)가…

교육/자료

EPS 사일로 화재, 20초 만에 540MW 폭주… ESFR 스프링클러가 가장 효과적

부경대학교 연구진이 EPS 공장의 사일로실과 예비발포실을 대상으로 FDS 화재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사일로 화재는 약 20초 만에 540MW까지 급성장하지만 방화셔터가 10초에 작동하여 15초에 폐쇄됨을 확인했다. 스프링클러 유형별로는 ESFR > ELO 습식 > ELO 건식 순으로 진압 효과가 높았다.

발생한다. 이인식, 김영희, 최재욱 연구원(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은 L사 EPS 공장동 중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사일로실과 예비발포실을 대상으로 FDS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EPS 공장은 생산동과 60m 떨어진 별도 건물에 있으며, 2시간 방화구획으로 되어 있다. 방화셔터는 Fusible Link 타입(72℃), 스프링클러는 ELO(K5.6) 건식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 사일로실: 600MW 설계화재, 방화셔터 15초 폐쇄 확인 사일로실 화재는 해외 사고사례를 기반으로 EPS 누출 및 Pool 화재가 약…

시장/동향

건설연 화재안전센터 20주년 맞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센터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초지능형 화재안전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축적한 화재안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 개발에 나선다.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 혁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화재안전연구센터는 2004년 설립 이후 국내 화재안전 기술 발전을 주도해왔다. 센터는 화성시에 위치한 전용 연구시설을 통해 방화구획, 내화성능, 화재확산 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년간 쌓은 화재안전 연구 성과 화재안전연구센터는 지난 20년간 건축물 화재안전 기준 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건설업계 안전성 향상에 기여했다. 센터는 방화문, 방화셔터 등 방화구획…

교육/자료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특허 104건 등록… 2021년 이후 급증세, ‘스크린형’이 대세①

한국특허정보원(KIPRIS) 데이터 분석 결과,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키워드로 등록된 특허는 총 1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후 연평균 13건 이상의 특허가 꾸준히 출원되며, 방화셔터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2월 31일까지 총 104건의 특허가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색식은 'TL=[방화셔터]*PD=[20150101~20251231]'로, 발명의 명칭에 '방화셔터'가 포함된 등록특허만을 대상으로 했다. 연도별 출원 추이를 살펴보면, 2015~2017년 초기 3년간은 연평균 4건 수준에 그쳤으나, 2018년 8건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2019년 13건, 2020년 12건, 2021년 15건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4년에는 16건으로 10년간 최다 출원을 기록하며 방화셔터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 조립식 차열 스크린 보강 방화셔터…

교육/자료

한국 방화구획, 면적만 따진다… 일본은 ‘특정 공간’ 개념으로 대공간 연소 차단

한국의 방화구획 기준이 용도·수용물품·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 면적으로만 분류되고 있어, 대공간에서의 연소 확대 방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본은 '특정 공간'과 '특정 부분' 개념을 도입해 각 부분이 충족해야 할 조건과 검증방침을 세밀하게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 방화구획 기준이 대공간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호서대학교 권영진 교수 연구팀의 한·일 비교 연구를 통해 도출됐다. 한국: 건축법+소방법 이원 체계, 면적 중심 분류 한국에서는 방화구획을 건축법과 소방법으로 나누어 규정하고 있다. 건축물의 용도와 바닥면적에 따라 방화벽, 방화문, 방화바닥 등을 이용해 방화구획을 구성하며, 특정 면적 이상의 건축물에는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대공간에서의 연소 확대 방지에 대해서는 용도, 수용 물품,…

교육/자료

발코니 스크린 방화셔터, 5회 실화재 실험서 ‘상층 연소확대 차단’ 효과 입증

방재시험연구원 연구진이 2층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5회의 실화재 실험을 수행한 결과, 발코니 스크린 방화셔터가 하부층 화재의 상부층 연소확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실 스크린 폐쇄 시 화염분출 및 연소속도 지연 효과도 동시에 검증됐다.

고층 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진압이 가장 중요하지만, 소방서의 굴절사다리차는 25층까지만 진압이 가능하고 전국 보유량이 단 2대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현행 발코니 구조변경 절차에 따라 내화유리창이 설치되어 있지만, 30분 비차열 성능만 요구하고 있어 다른 방화구획 기준에 비해 성능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런 상황에서 발코니 스크린 방화셔터는 베란다 유리창 안쪽에 설치되어 화재 시 스크린이 강하, 화염의 상부층 확산 및 좌우 확산을…

방화문 설치도 '낡은 규제' 피해권 건축/시공

방화문 설치도 ‘낡은 규제’ 피해권

건설 현장의 경직된 하도급 규제가 방화문·방화셔터 설치 업계에도 구조적 피해를 낳고 있다. 완제품 자재 납품에 설치 시공이 포함되는 관행이 전문건설공사 행위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적정 단가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현행 법제도가 현실적 조달 구조를 수용하지 못해 정상적인 업체들이 불법·편법의 경계로 내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월 7일 대한전문건설신문 기고를 통해 현행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전문건설 현장의 실제 작동 방식과 심각하게 괴리돼 있다고 지적했다. 완제품 자재 설치, 전문건설공사로 인정 못 받아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문·난간·배관 등 완제품 자재를 납품받으면서 단순 구매 계약에 현장 설치 시공까지 부속 서비스로 포함하는 관행이 건설 시장 전반에 만연해 있다. 이는 엄연한 전문건설공사 행위임에도 보조적 서비스로 치부돼 설치 대가가 미반영되거나 누락되기…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건축/시공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방·방재 전문가 120명을 모아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등이 공유됐으며, 건축·소방 안전기준 정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방화구획·차단설비·피난동선 기준 강화가 핵심 의제로 부상하면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내 피난·방화계획 개선 방향 등이 공유됐다. 전기차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Thermal Runaway) 특성으로 인해 일반 내연기관 차량 화재보다 진화가 어렵고, 지하주차장이라는 밀폐 공간에서 발생할 경우 연기와 유독가스가 급속히 확산돼 피난 경로를 차단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방화구획 설계와 차단설비, 피난동선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LH는 이번…

교육/자료

국토부, 방화구획 기준 손질

국토교통부가 7월 15일 건축법 시행령 및 방화구조 기준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반도체공장 설비배관실의 층간 방화구획 의무를 완화하고,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이번 개정이 KS 내화성능 요구 수준 및 인정 절차와 어떻게 연계될지 주목하고 있다.

화구획 기준을 완화하고, 건축자재 신제품에 대한 품질인정 기준을 건축법 하위법령에 명문화하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입법예고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도체공장 방화구획 완화, 조건부 면제 방식 채택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의 핵심 중 하나는 반도체공장 설비배관 공간에 대한 층간 방화구획 의무 완화다. 개정안은 설비배관 공간을 다른 부분과 방화구획하되, 소방청 성능위주설계…

소방/안전

주차장 소방시설 설치 의무 신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에 따르면, 기존에는 일부 주차장만 건축허가 동의 대상이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모든 주차장이 건축허가 시 소방동의를 거치도록 규정됐다. 또한 기존 건축물과 증축 부분이 방화문으로 구획되는 경우, 기존에 60분+ 방화문만 인정하던 특례 기준에 60분 방화문도 포함시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 이러한 개정의 배경에는 지하주차장 화재가 잇따르면서 차량 밀집 공간의 소방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점이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주차장 내 화재 위험이 증가하면서 방화구획과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의 지하주차장에는 방화셔터가 주요 방화구획 수단으로 설치돼 있다. 이번 규정 신설로 신규 주차장 건축 시 방화셔터·방화문 설치가 의무화될 뿐 아니라, 기존 주차장도 증축이나 용도변경 시 방화구획 기준을 충족해야…

대형 물류센터 방화구획 한계 재조명 건축/시공

대형 물류센터 방화구획 한계 재조명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형 건축물의 방화구획 기준과 화재안전시설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12층 이상 또는 높이 50m 이상 건물에 적용되는 2시간 이상 방화구획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관련 업계도 설계 단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의 재검토를 요구받고 있다.

설 전반의 구조적 한계에 대한 재검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방방재신문 FPN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강화된 화재안전시설이 설치된 건축물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 사례로 기록됐다. 이는 방화구획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점검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방화구획 기준과 현장 적용의 괴리 현행 건축법령에 따르면 12층 이상이거나 높이 50m 이상인 건축물에는 2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을 갖춘 방화구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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