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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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구획

총 76건
업계뉴스

대형방화셔터, 3m×3m 시험만으로 성능 검증?… “크기 확대 기준 전면 재정비 시급”

가열로 크기 제한(3m×3m)으로 실제 대형방화셔터의 내화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채 현장 설치가 허용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영국 BS EN 15269-10, 11 기준을 바탕으로 구조부재별 고온 응력을 반영한 크기 확대 기준안이 제안됐다.

이 밝혀졌다.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연구팀이 대형방화셔터의 크기 확대 기준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며, 현행 제도의 맹점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3m×3m 가열로의 한계, 대형셔터는 '무검증' 현재 방화셔터의 내화성능 평가는 3m×3m 크기의 가열로에서 수행된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시험체는 실제 설치되는 것과 동일한 재료·구성이어야 하지만, 가열로 자체의 물리적 크기 제한으로 인해 이를 초과하는 방화셔터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내화시험이 불가능하다. 기준상 8m×4m까지는 별도 검증 없이 사용이 허용되고,…

교육/자료

방화셔터 1m 앞 골판지, 14분 만에 착화… 복사열이 불씨였다

물류시설 방화셔터의 복사열로 비화재실 수용물품이 착화돼 화재가 확산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철재 방화셔터 1m 이격거리에서 14분, 3m에서도 89분 만에 골판지 박스가 착화됐다. 이격거리 제한 또는 차열 성능 확보가 시급하다.

불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실험 결과가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나왔다. 현재 국내에서는 방화셔터에 비차열 60분의 내화성능만 요구하고 있다. '비차열'이란 불길은 막지만 열은 통과시킨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철재 방화셔터 1종과 스크린 방화셔터 3종에 대해 KS F 2268-1 기준의 표준 시간-온도 곡선에 따라 2시간 가열하면서 복사열량·복사온도를 측정하고, 실제 수용물품의 착화 여부를 관찰하는 실물모형 실험을 수행했다. 3m 거리에서도 89분 만에 착화 철재 방화셔터 앞…

업계뉴스

아파트 화재, 방화구획이 스프링클러보다 130% 더 효과적… 유형별 맞춤 전략 필요

직통계단형 아파트에서 주거세대 별도 방화구획의 피난허용시간 개선 효과가 평균 722초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복도형 아파트에서는 스프링클러설비가 가장 효과적이어서, 공동주택 유형별 차별화된 화재안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높아지고 있다. KF UBIS 연구팀은 직통계단형 아파트 1개동(지상 15층)과 복도형 아파트 1개동(지상 5층)을 대상으로 5가지 화재방호시스템의 효과를 CFD 기반 정량 평가로 비교 분석했다. 직통계단형: 방화구획이 압도적 직통계단형 공동주택에서 각 화재방호시스템별 피난허용시간 개선 효과를 비교한 결과, '주거세대 별도 방화구획'이 평균 722초로 가장 높았고, 층간 방화구획(702초), 스프링클러설비(541초), 면적별 방화구획(489초), 옥내소화전설비(410초) 순이었다. 방화구획 관련 항목들의 피난허용시간이 수계소화설비보다 약 130% 이상 높게 나타난…

교육/자료

학교 복도 사물함·방화셔터, 피난시간 82초 초과시켜… “학생 안전 직결”

고등학교 복도에 설치된 일체형 방화셔터·사물함·음수대가 재난 시 피난소요시간을 322초로 증가시켜, 피난허용시간 240초를 82초나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저층 배치 시 피난시간이 25.5초 단축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순범 교수는 5층 규모의 남자 고등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Pathfinder 피난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복도에 설치된 개인 사물함과 음수대, 일체형 자동방화셔터가 피난에 심각한 장애가 된다는 사실을 수학적으로 규명했다. 복도 폭 좁히는 3대 장애물… 법 위반 소지도 연구 대상 학교는 세로 18m, 가로 126m의 5층 건물로 총 30개 학급 786명이 재실하는 구조다. 복도 폭은 2.5m이지만, 반별로 설치된 사물함(폭 40cm)과 경사로 입구의 음수대(폭 60cm)가…

교육/자료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특허 104건 등록… 2021년 이후 급증세, ‘스크린형’이 대세①

한국특허정보원(KIPRIS) 데이터 분석 결과,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키워드로 등록된 특허는 총 1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후 연평균 13건 이상의 특허가 꾸준히 출원되며, 방화셔터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2월 31일까지 총 104건의 특허가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색식은 'TL=[방화셔터]*PD=[20150101~20251231]'로, 발명의 명칭에 '방화셔터'가 포함된 등록특허만을 대상으로 했다. 연도별 출원 추이를 살펴보면, 2015~2017년 초기 3년간은 연평균 4건 수준에 그쳤으나, 2018년 8건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2019년 13건, 2020년 12건, 2021년 15건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4년에는 16건으로 10년간 최다 출원을 기록하며 방화셔터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 조립식 차열 스크린 보강 방화셔터…

소재/부자재

팽창형 내화충전재 시공기술 해설

내화충전재는 실란트·모르타르·베개형 3종으로 구분되며 관통부 크기와 용도에 따라 공법이 달라진다. 팽창형 실란트가 주류로, 시공 두께·양생 관리가 성능을 좌우하며 방화셔터 주변 충전 품질이 방화구획 완성도에 핵심 요소다.

ent) 소재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았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 따르면, 내화충전재는 크게 실란트(Sealant)형, 모르타르(Morite)형, 베개(Pillow)형의 3종으로 분류된다. 실란트형은 소구경 배관·케이블 관통부에 적합하며, 코킹건으로 시공하여 밀착성이 우수하다. 모르타르형은 대형 관통부에 사용되며, 무기질 혼합재에 팽창제를 배합한 형태다. 베개형은 임시 관통부나 변경이 잦은 케이블 트레이에 적용되며, 제거·재설치가 용이하다. 팽창형 실란트의 핵심 원리는 열 노출 시 체적이 수 배로 팽창하여 관통부 틈새를 밀봉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250℃ 이상에서…

소방/안전

방화구획 완성도가 화재 확산 좌우

방화구획 미비 건물은 피해가 최대 3.5배 커지며, 셔터 불량·관통부 미마감 등 접합부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상부·측면·하부 밀착 시공과 내화충전 품질이 핵심이며, 토털 시공·기밀성 검증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구획 미비 건물의 화재 피해가 구획 완비 건물 대비 3배 이상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화재보험협회(KFPA)에 따르면, 화재 확대 원인 중 방화셔터 불량, 케이블 관통부 미마감 등 방화구획 관련 문제가 전체의 13%를 차지하며, 가연성 건축자재(18%), 전기 배선(16%)과 합산하면 47%에 달한다. 방화구획이 정상적으로 기능한 사례에서는 화재가 발화 구획 내에 국한되어 인접 구획으로의 확산이 차단된 반면, 구획이 미비하거나 훼손된 사례에서는 화재가 전체 건물로…

소방/안전

병원 화재 피난약자 대피 사례 분석

병원 화재는 수직이 아닌 수평대피가 원칙이며, 방화구획이 임시 피난공간 역할을 한다. 방화문·셔터 정상 작동이 생존과 직결되며, 병동은 최소 2개 구획으로 분리하고 일체형 셔터와 충분한 피난 폭 확보가 중요하다.

형성하는 안전구역이 환자의 임시 피난처 역할을 수행하므로, 방화셔터·방화문의 정상 작동이 생존에 직결된다. 한국소방방재학회에 따르면, 병원 화재의 피난 전략은 '수평대피(Defend in Place)' 원칙에 기반한다. 화재가 발생한 구획에서 인접한 안전 구획으로 환자를 수평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엘리베이터 사용이 금지되고 계단 이용이 불가능한 환자(침상·휠체어)에게는 유일한 대피 방법이다. 이를 위해 병원 병동은 최소 2개 이상의 방화구획으로 분리되어야 하며, 구획 간 연결통로에 갑종 방화문이 설치되어야 한다.…

교육/자료

방화구획 설계 가이드 핵심 정리

방화구획은 면적·층·용도 기준으로 적용되며 10층 이하 1,000㎡, 11층 이상 200㎡(스프링클러 시 600㎡)마다 구획한다. 방화문·셔터는 갑종 성능과 2단 하강 구조가 요구되며, 완화 구간도 관통부·내화충전 처리 등 설계 연계가 중요하다.

형성하는 핵심 구성요소다. 본 가이드는 건축법령에 근거한 방화구획 설계의 핵심 기준을 정리한다. 건축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르면,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로서 연면적이 1,000㎡를 넘는 것은 내화구조로 된 바닥·벽 및 방화문 또는 자동방화셔터로 구획해야 한다. 방화구획의 3대 기준은 면적별 구획, 층별 구획, 용도별 구획이다. 면적별 구획은 가장 기본적인 기준다. 10층 이하의 층은 바닥면적 1,000㎡ 이내마다, 11층 이상의 층은 바닥면적 200㎡(스프링클러…

사건/사고

이천 물류창고 화재 방화구획 교훈

2025년 이천 물류창고 화재는 스프링클러 미작동 의혹에도 178명 전원이 무사 대피했다. 초기 대피 판단과 피난경로 확보가 핵심 요인이었으며, 소방설비 실제 작동 신뢰성과 방화구획 중요성이 다시 부각됐다.

례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스프링클러 미작동 의혹이 제기되면서 소방설비의 실질적 작동 신뢰성에 대한 논의가 촉발되었다. 경인일보에 따르면, 해당 물류창고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구조의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약 8만㎡ 규모였다. 지하 1층에는 냉동식품, 지상 1~2층에는 제지류, 3층에는 생활용품이 보관되어 있었다. 소방 대응은 2단계까지 상향되었으며, 약 5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신고자들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78명 전원 무사…

교육/자료

BIM 방화구획 통합설계 자동화 진전

LOD 300 이상 BIM 모델에서 방화구획선 자동 생성과 셔터 사양 연동 기술이 확산되고 있다. 객체 속성 기반 설계로 시공·유지관리까지 데이터가 이어지며, 제조사 BIM 라이브러리 활용이 설계 정확도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

LOD(Level of Development) 300 이상의 상세 모델에서 방화구획선을 자동 생성하고, 방화셔터·방화문 사양까지 연동하는 통합 설계 환경이 구현되고 있다. 삼성SDS BIM 인사이트에 따르면, BIM은 더 이상 단순한 3D 모델링 도구가 아니라 건물 전생애주기(Lifecycle)의 운영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설계 단계에서 구축된 BIM 모델에 방화구획 정보를 속성(Attribute)으로 부여하면, 구획 면적·층별 기준·용도별 기준에 따라 방화구획선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구획 경계의 개구부에는 건축법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시험

방화댐퍼 인증기준, 설치대상 확대

풍도가 방화구획을 관통할 경우 자동폐쇄 구조의 방화댐퍼 설치가 의무화됐다. 방화댐퍼는 내화·차연 성능시험을 동시에 통과해야 하며, 설치기록 영상화로 시공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방화셔터와 패키지 제안 등 토탈 솔루션 시장 확대도 예상된다.

관한 규칙 개정(국토교통부령 제1384호)에 따르면, 환기·난방·냉방시설의 풍도가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모든 경우에 방화댐퍼 설치가 의무화됐다. 방화댐퍼는 화재로 인한 연기 또는 불꽃을 감지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여야 한다. 방화댐퍼의 성능시험은 내화성능과 차연성능을 동시에 평가한다. 규정 시간 동안 화염에 노출된 후에도 댐퍼 날개의 변형이 기준치 이내여야 하고, 연기 누설량이 허용 범위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KFI에서 인증 업무를 담당하며, 성능인증 대상 43개 품목에 방화댐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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