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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개정안, 방화셔터 신제품 길 열다 소재/부자재

국토부 개정안, 방화셔터 신제품 길 열다

국토교통부가 7월 15일 입법예고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에 방화셔터 신제품의 품질인정 기준 마련과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안은 신기술·신제품의 현장 적용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방화셔터 업계의 기술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전망이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서는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한 것으로 확인돼 설비 신뢰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설치 기준 개선이 핵심 사항으로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그간 신기술·신제품이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제도적 근거가 불명확해 어려움을 겪어온 업계의 오랜 숙원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술비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반도체공장 설비배관실의 층간 방화구획 완화와 함께 신기술·신제품의 현장 적용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기존에는 신제품이 개발되더라도 품질인정을 받기 위한 명확한 기준이 부재해 인증 절차가 지연되거나 현장 적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했다.…

교육/매뉴얼

대한셔터협회, 국토부에 ‘5대 현장 건의’… 시공자 교육 체계 구축 본격 논의

국회 현장에서 건의서 전달… 셔터 업계 5대 현안 총정리 대한셔터협회는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셔터 업계의 생존권과 직결된 5대 핵심 현안을...

국토교통부에 직접 전달했다. 건의 사항은 KS 규격 진행 상황, 내구연한 도입, 시공자 교육, 재시험 주기 완화, 시험방법 개선 등 제조·시공·유지관리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건의 ①: KS F 4510 규격 진행 상황 — '아직은 제자리' 협회는 방화셔터의 표준 규격인 KS F 4510 관련 진행 상황을 질의했다. 국토부는 현재까지 별도로 업데이트된 사항이 없다고 안내하면서도,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복합방화셔터(CDS) 품목…

제품/기술

대학로 소극장 ‘1m 출입문’ 참사 경고… 복합방화셔터, 현장 적용 더는 미룰 수 없다

본지가 3월 23일 건기연 설명회 현장에서 복합방화셔터(CDS) 품목 신설을 단독 보도한 지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서울 대학로 지하 소극장의 '1m 출입문'이 화재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현장 르포가 잇따랐다. 제도는 만들어졌지만 현장은 여전히 위험하다. 복합방화셔터의 현장 적용은 더 이상 '산업의 선택'이 아니라 '안전의 요구'다.

건축자재 품질인정 품목으로 최초 신설하고, 6월 20일부터 인정 신청을 받는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보도의 핵심은 제도의 '탄생'이었다.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를 하나로 결합한 CDS가 독립 품목으로 인정받게 됐고, KS 5종 시험에 개폐반복 20회까지 요구하는 역대 가장 까다로운 인증 체계가 마련됐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보도 이후 두 달간 현장에서 쏟아진 사례들은, 이 제도가 왜 시급한지를 더 절박하게 증명하고 있다. 복합방화셔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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