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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상생협약 체결, 방화셔터 업계 수주환경 개선 기대 건축/시공

대형건설사 상생협약 체결, 방화셔터 업계 수주환경 개선 기대

지난달 2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국내 상위 19개 종합건설사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실질적 제도를 본격 가동하며 방화셔터 등 전문공종 업계의 수주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협약식 자체도 전례 없는 자리였지만, 이날의 서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대형 건설사들의 실질적 변화 때문이다. 건설 원·하도급 관계는 오랫동안 갑을 구조의 전형으로 불려왔다. 하도급대금 지연 지급, 유보금 관행, 부당특약 설정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은 수십 년간 전문건설업계를 옥죄어 온 고질적 문제였다. 하도급법이 수차례 개정되고 제재가 강화됐지만 현장의 관행은 좀처럼 바뀌지 않았고, 원·하도급 간 분쟁은 해마다 반복됐다. 하지만 협약식과 때를 맞춰…

전문건설업계, 40만부 탄원서로 불공정 경쟁 개선 촉구 건축/시공

전문건설업계, 40만부 탄원서로 불공정 경쟁 개선 촉구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호시장 진출로 인한 수주 불균형 해소를 위해 40만8391부의 탄원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2021년 제도 시행 이후 전문건설 시장이 종합건설업계에 잠식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상화를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4월 28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찾아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불공정 경쟁체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회원사 탄원서 40만8391부를 제출했다고 전문건설신문이 보도했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과 설비협은 2021년 건설업종 간 상호시장 진출 이후 수주 불균형과 입찰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전문건설사업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탄원을 추진했으며, 40만 명이 넘는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종합업체의 전문건설 시장 잠식 심화 전건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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