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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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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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공

노후 아파트 방화문 교체 수요 급증

공동주택 세대점검 확대에 따라 자동닫힘 불량·밀폐 미흡 등 방화문 결함이 대량 적발되며 노후 아파트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리모델링용 방화문 시장이 확대되고, 지하주차장 셔터 점검과 연계한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도 부상하고 있다.

면, 2022년 12월 도입된 세대점검 제도가 시행 3년차에 접어들면서 실질적인 점검이 확대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세대 현관 방화문의 불량 사례가 대량으로 적발되고 있는데, 도어클로저 고장으로 자동닫힘이 되지 않는 경우, 문짝과 프레임 사이 틈이 과도한 경우, 경첩 변형으로 밀폐가 불완전한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아파트에서 특히 불량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 현관문은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건/사고

스프링클러 없는 897만 세대, 연기감지기로 화재 막는다

전국 897만 세대에 달하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의 화재 취약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연기감지기 보급 확대와 자동확산소화기 시범 설치 등 복합 대책을 추진하며 노후 주택 화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 업계도 노후 주택 시장의 안전 기준 강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구조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연기감지기 보급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하는 노후 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연기감지기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서울 지역 3만9000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시범 설치하고 2028년에는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노후 아파트 실물 화재 실험으로 드러난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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