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계, 40만부 탄원서로 불공정 경쟁 개선 촉구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호시장 진출로 인한 수주 불균형 해소를 위해 40만8391부의 탄원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2021년 제도 시행 이후 전문건설 시장이 종합건설업계에 잠식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상화를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4월 28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찾아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불공정 경쟁체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회원사 탄원서 40만8391부를 제출했다고 전문건설신문이 보도했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과 설비협은 2021년 건설업종 간 상호시장 진출 이후 수주 불균형과 입찰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전문건설사업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탄원을 추진했으며, 40만 명이 넘는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종합업체의 전문건설 시장 잠식 심화 전건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