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수)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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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시험

리튬배터리 소화기 KFI 인증 통과

친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적용한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기가 KFI 성능인증을 획득하며 상용화됐다.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며, 전기차 충전구역에서는 방화셔터·배연설비와 연계된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탑재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기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전문 소화기로, 기존 분말 소화기와 달리 침윤 방식으로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응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소화기로는 배터리 화재의 특수한 연소 메커니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

인증/시험

KFI 인증 3단계 체계 방화문 적용

KFI 소방용품 인증은 형식승인(법적 강제), 성능인증(법적 임의), KFI인정의 3단계 구조로 운영된다. 방화문 관련 품목도 성능인증 대상에 포함되며, 안전 중요도에 따라 상위 인증으로 전환될 수 있어 제조사는 인증 변화와 시험 기준을 지속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용된다. KFI에 따르면, 형식승인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7조에 근거한 법적 강제 인증으로, 소화기, 감지기, 스프링클러헤드 등 32개 품목이 대상이다. 소방용품의 형상, 구조, 재질, 성분 및 성능이 법령 기준에 적합한지 시험·승인하는 절차다. 성능인증은 같은 법 제40조에 근거한 법적 임의 인증이다. 형식승인 대상 외 품목 중 43개 품목이 해당하며, 비상문자동개폐장치 등 방화문 관련 품목이 이에 포함된다. 제조자나 수입자의 요청에…

방화포 공급 부족 해결 위해 소방청 기준 완화 소방/안전

방화포 공급 부족 해결 위해 소방청 기준 완화

성능인증 방화포 공급 부족으로 건설 현장이 혼란을 겪자 소방청이 성능인증 기준을 완화하고 고용노동부가 단속 시 시정기한을 부여하는 등 정부가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소방청은 굴곡 기본형을 신설해 제품 보급을 확대하고, 고용부는 벌금 대신 충분한 시정기한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문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국회의원실이 소방청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답변 자료를 통해 이 같은 정부 방침이 확인됐다. 소방청은 현행 방화포 성능인증 기준 중 굴곡내구성시험이 과도하다는 의견을 수용해 관련 기술기준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방청, 굴곡 기본형 신설로 제품 보급 확대 소방청은 현행 방화포 성능인증 기준의 비틀림 각도 440°와 반복 횟수 1천 회 기준을 '굴곡 강화형'으로 유지하되, 비틀림 각도를 90°로 낮춘 '굴곡 기본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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